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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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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최근 불법촬영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로 인해 안전이 위협받는 피해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보호관찰소 교육담당자 등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자 재범방지 강사들에게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이해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환경에서의 성 표현물과 범죄의 경계 인식, 불법촬영물의 소비·유통 행위만으로도 피해를 가중시킨다는 책임 인식, 피해자의 고통에 대한 공..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27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청에서 열리는 가족친화경영 실천포럼에 참석해 가족친화 인증기업과 지역 가족친화지원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있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여성가족부 장관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기업·기관은 2008년 14개사로 시작해 현재 총..
“지방분권 정책, 50~100년 꾸준히 추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만난 최연혁 스웨덴 린네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는 강력한 지방분권의 성공적인 도입과 관련해 “지역을 서비스 위주의 단위로 바꾸고 인구적정수에 맞춰 재정자립이 가능하게 행정구역을 통폐합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일관성 있는 지방분권 정책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행정구역 통폐합은 최근 국내에서 급격하게..
세종시 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명이 사망하는 등 4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6일 오후 1시16분께 세종시 새롬동(2-2 생활권 H1블록) 트리쉐이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중 3명은 중상을 입고 의식이 없는 상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은 지하 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세종시 공사장 건물화재 발생과 관련해 서울상황센터에서 상황을 보고 받고 “소방 등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화재진압과 생존자 구조에 총력을 다해 달라”며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에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고 부상자의 가족들에게 사고내용과 구조상황 등을 알려주는 등 편의제공에도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행정안전부는 사회재난 수습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관계부처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정책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정책협의체는 평상시 재난 유형별 재난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간담회·재난대응 훈련 참여 등을 통해 기관 간 협력·지원 체계 강화에 주력한다. 특히 대규모 사회재난이 발생하면, 민간 전문가와 관계부처 공무원을 중심으로 중앙수습지원단을 구성하고 재난현장에 파견해 지자체의 재난수습을..
산업통상자원부·서울시·용인시·부산 금정구가 재난안전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6일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 28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공공기관 55개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326개를 대상으로 2017년 한 해 동안 수행해 온 재난관리 실적을 평가한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4개 분야로 이루어진 공공기관 평가에서는 △광주도시철도공사(철도분야) △한국도로공사(도로·항공·항만분야) △한국수자원공사(에너지분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세종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세종시 아파트 공사현장 화재발생 사고와 관련해 긴급 대처상황 등을 보고 받고 소방관계관에게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제공 = 행정안전부
소방청과 질병관리본부는 26일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에서 ‘심정지 등 중증 질환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조사 및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2008년 처음 협약을 체결한 이후 국가수준의 심장정지환자 발생·처치·이송·진료, 생존율을 조사하고, 이 결과를 구급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한 정책수립에 활용해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는데 공동노력해 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심장정지로 국한해 조사·연구..
행정안전부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기관을 적극적으로 공개한다는 원칙에 따라,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20개 기관의 이름과 처분내역을 26일 공표했다. 이번 공표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행정처분을 받은 192개 기관 중 ‘과태료 1000만원 이상’을 부과받은 20개 기관을 선정, 개인정보보호법 제66조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이루어졌다. 이번에 공표된 기관은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베어트리..
앞으로 조직관리에 국민참여를 도입해 각 부처가 국민과 함께 먼저 조직을 진단하고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를 이룬 후에 행정안전부와 조직·기능 변경의 타당성을 협의하는 방식으로 절차가 변경될 전망이다. 행안부는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인력과 경찰청의 지구대 현장인력을 대상으로 현장진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최초로 구성돼 활동하는 ‘정부조직 국민참여단’은 1차 현장진단 대상인 경찰(지구대)과 노동(고용노동지청)..
행정안전부는 26일 중부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고, 전국 대부분 지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음에 따라 오전 9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서울·경기서부와 충남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국지적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관계 중앙부처와 지자체에 국지적 집..
여성가족부는 기혼 여성 두 명 중 한 명 꼴로 경력단절을 경험하는 현실과 해법을 공유하기 위한 ‘여성의 경력잇기 문화 정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주제는 여성의 경력단절이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생각, 경력을 지속 이어나갈 수 있는 기업 또는 사회문화에 관한 생각 등이며, 이를 쉽고 명확하게 표현한 네이밍(캠페인명·슬로건)과 디자인(심볼)이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26일 서울시 영등포구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 컨퍼런스 센터에서 ‘2018년 공공부문 관리자대상 성희롱·성폭력 사건처리 특화교육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특화교육과정은 성희롱·성폭력 피해자가 두려움 없이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직 내부 시스템 및 문화 조성을 위해 기관장 등 관리자의 성희롱·성폭력 사건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성희롱·성폭력 사건..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을 추진하는 내용이 담긴 대통령 개헌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분권 정책에 제동이 걸렸다. 정부는 지방자치법을 개정하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지방이양일괄법을 통해 지방분권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지만 중앙정부 의존도가 높은 국내 지방분권 체계를 변화시키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아시아투데이는 지방분권의 선진사례로 꼽히는 스웨덴의 자치행정을 둘러보고 지방소멸·인구감소 등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