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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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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파괴·경제 고사·합의' 최후 선택지 제시...이란 "미군기지 타격" 맞불...유엔총회 기간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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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불안에 해외 영주 일본인, 20여년 증가 추세...여성 62% 차지

일본인들의 '저팬 액소더스(탈출)'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인의 해외 영주권자 수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시기를 포함해 2010년 이후 20년 넘게 계속 증가해 지난해엔 전년보다 3% 늘어난 57만4727명으로 집계됐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17일 보도했다. 이렇게 일본인의 해외 영주가 늘어나는 것은 사회보장 개혁이나 남녀평등이 진전되지 않는 일본에서 계속 사는..

25조5000억어치 미국산 무기 인도 수년째 무소식에 대만, 방산업 육성 나섰지만

미국의 무기 공급이 수년째 지연되면서 중국의 잠재적 침략 가능성에 대한 대만의 취약성이 커지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만이 중국의 위협에 대한 방어를 위해 약 190억달러(25조4550억원) 규모의 미국산 미사일·로켓 발사기, 그리고 기타 무기를 주문했는데 그 상당수의 인도가 수년째 이뤄지지 않아 중국의 침략이나 봉쇄에 대한 대만의 취약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군사..

가자지구 고강도 작전 전환에 백악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 가까운 시일 내"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1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레바논의 무정정파 하마스와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가자지구 남부 최대도시 칸유니스의 하마스 시설과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 본부를 공습한 후 IDF 지휘 여단 병력이 하마스 고위 지휘관들의 사무실을 급습했다고 밝혔다. ◇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고강도 작전 종결 수순..

트럼프, 아이오와 코커스 압승...2위 드샌티스, 3위 헤일리의 운명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실시된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51%의 득표율로 압승을 거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99%의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헤일리 전 대사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됐던 디모인 및 아이오와시 주변 대졸 공화당원들의 텃밭 등 99개 카운티 가운데 98곳에서 승리했고,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 지사를 차지한 2위 후보와 공화당 아이오와주 코커스 사상 가장 큰 격차로..

트럼프, 아이오와 코커스 과반 압승...3위 헤일리 '패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후보를 뽑는 첫 경선인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예상대로 승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5일 오후 7시(현지시간·한국시간 16일 오전 10시) 아이오와주 전역의 주민센터·학교·교회 등 1600여개 장소에서 실시된 코커스에서 51%(개표율 99%)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1.2%를 얻은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 지사가 차지했고, 2위를 기대했던..

사업가 출신 라미스와미 미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주자, 포기 선언

비벡 라마스와미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 주자가 15일(현지시간) 경선 포기를 선언했다. 사업가 출신인 라마스와미는 이날 오후 7시(현지시간·한국시간 1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약 7.7%의 득표율로 4위를 차지하자 경선 포기를 선언했다.

AP "트럼프, 아이오와 코커스 승리, 디샌티스-헤일리 2위 경쟁"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진행된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승리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AP는 이날 오후 7시(현지시간·한국시간 1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아이오와주 코커스 결과와 관련, 조기 개표 결과 분석과 유권자 대상 설문조사인 AP보트캐스트의 결과를 근거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선언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체 4%가 개표된 오후 8시 30분 기..

미영 연합군-예멘 후티 반군, 공습 격화...홍해·수에즈운하 공급망 위축 현실화

이란이 지원하는 예멘 후티 반군이 15일(현지시간) 아덴만의 예멘 연안에서 미국 회사 소유의 선박을 또다시 공격했다. 이에 미국·영국 연합군이 예멘의 홍해 항구도시 호데이다에 있는 후티 반군 시설이 공격한 것으로 전해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이 확산되고, 수에즈 운하를 통한 에너지 및 화물의 공급망이 크게 위축될 위험성이 커졌다. ◇ 이란 지원 예멘 후티 반군, 미군 구축함 이어 미..

유엔 "북한, 해킹 자금 세탁에 동남아 카지노·가상화폐 거래소 이용"

북한 해커들이 동남아시아 마약 밀매 조직 및 사기꾼들과 자금 세탁 및 지하 금융망을 공유해 왔다고 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ODC)가 밝혔다. UNODC는 15일(현지시간) 낸 보고서에서 미얀마·태국·라오스·캄보디아 등 메콩강 지역에서 라자루스그룹 등 북한 해커들의 이 같은 '공유' 사례를 여러 건 포착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이러한 범죄 수익금은 북한의 불법적인 핵무기 및 미사일 프로그램의 주..

트럼프 지지 60% 공화당원, 블루칼라 백인에 플러스 알파는 누구

미국 공화당 내 60% 안팎의 지지를 얻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상이 대졸 보수 공화당원의 표심 변화 덕분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블루칼라 백인 유권자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층을 구성했지만, 약 1년 전부터 이뤄진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급등의 동인이 대졸 이상 공화당원이라며 점점 더 블루칼라 정당이 되고 있는 공화당에서 대졸 공화당원들이..

아이오와 코커스 D-1, 트럼프, 김정은과의 관계...헤일리, 북의 러 무기 지원 언급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첫 경선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를 하루 앞둔 15일 미국의 안보를 이야기하면서 북한을 언급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좋은 관계가 미국 안보에 도움이 됐다고 주장했고, 헤일리 전 대사는 러시아에 대한 북한의 무기 지원 문제를 제기했다. ◇ 트럼프 "김정은과 좋은 관계, 미국 안전"....

아이오와 코커스 D-2, 여론조사서 헤일리 2위 등극, 트럼프 과반 실패

오는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의 공화당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이 15일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코커스를 이틀 앞둔 13일 발표된 아이오와주 최대 일간지 디모인 레지스터·NBC뉴스·미디어컴 여론조사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은 48%로 지난달 11일 51%에서 3%포인트 하락했다. ◇ 코커스 이틀 전 발표 여론조사, 지지율 하락 트럼프 48%·헤일리..

한인 최초 미 연방상원의원 도전 앤디 김 "역사적 사건 되게 한인 힘 모아달라"

한국계 앤디 김(41) 연방 하원의원(민주·뉴저지)은 오는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과 함께 치뤄지는 총선이 자신이 한인 최초로 상원의원에 당선되는 역사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3선인 김 의원은 13일 뉴저지주 포트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내가 당선되면 한국계로서 처음으로 상원에 진출하는 것이고, 미국 동부지역 전체를 통틀어 첫 아시아계 상원의원이 탄생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 "한인 지역사회, 미국 정체성 가장 잘 보여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주 한인의 날'인 13일(현지시간) 축하 메시지를 내고 한국계 미국인들의 헌신과 기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21년 전 오늘 한국인 이민자들이 처음으로 미국에 도착했다"며 "오늘날 미국은 전 세계에서 한국인 이민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이며, 가족과 지역사회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 누구보다 큰 대의에 기꺼이 봉사하려는 의욕, 한국계 미국인 지역사회의..

미국·EU·일본, 라이 민진당 후보 대만 총통 당선, 중국에 이중 메시지

미국·유럽연합(EU)·일본 등 서방은 13일(현지시간) 대만 총통 선거에서 라이칭더(賴淸德) 민주진보당 후보의 승리를 축하하면서 중국의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를 경계했다. 다만 중국 정부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재확인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라이 당선인과 국민에게 축하를 보낸 뒤 "미국은 양안 관계의 평화와 안정 유지, 이견에 대한 평화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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