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egel
미·이란, 에너지전쟁 임박…호르무즈 피격·유가 90달러에 세계경제 경보
호르무즈 합의 기대·AI 실적에 뉴욕증시 최고치…브렌트유 5.3% 급락
삼성·SK하이닉스, 美 규제 위험 분산…中 장비·주주환원·美 상장 '3중 카드'
이란 "호르무즈 새 항로 협상 막바지"…미 공습 중단 뒤 타협안 이행 시험대
트럼프, 이란에 "참수 전 마지막 기회"…협상 진위 공방 속 유가 5% 하락
한여름 날씨도 서늘한 영국 기온이 19일(현지시간) 40도를 넘는 등 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하고 있다. 하지만 이후에도 폭염이 계속돼 42도를 기록하는 지역도 나올 것으로 예측됐다. 아울러 저녁에도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이어져 에어컨 없이 생활하는 많은 영국인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날 영국 남동부 서리의 기온은 정오 이전에 39.1도로 종전 영국 최고인 2019년 7월 25일 케임..
한국의 삼성전자와 대만 TSMC 등 미국 투자를 위해 미국 정부의 지원금을 받는 기업의 추가 중국 투자가 금지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 의회가 이르면 19일(현지시간) 통과시킬 것으로 보이는 반도체 산업 육성 법안에는 미국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는 기업은 10년간 중국 등 '우려 국가(country of concern)'에서 반도체 생산 능력을 물리적으로 확장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이 들어갔다고 블룸버그통신..
유엔 대북제재 조정관은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남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시아 공화국들 재건에 북한 건설노동자를 투입하는 것이 대북제재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의 에릭 펜턴-보크 조정관은 이날 북한 노동자들이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서 일하는 것은 유엔 대북제재에 반하는 일이라고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전했다. 앞서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유럽과 미국이 사상 최고 수준의 폭염과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18일(현지시간) "영국은 기록상 가장 뜨거운 날이 될 수 있는 이번주에 대비하고 있고, 프랑스 당국은 '열기 대재앙'을 경고했으며 유럽 전역의 응급 구조대는 산불 확산과 사망자 수 증가에 맞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인류가 기후 위기로 '집단 자살'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국무부는 18일(현지시간) 문재인 정부의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과 관련, 그 처리는 한국 정부에 맡겨야 한다는 원칙론만 언급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재인 정부가 탈북 어부를 강제로 북송한 것이 (북한) 인권 이슈에 미칠 영향이 무엇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한국으로부터 개인(탈북 어민)들의 추방(removal)과 관련한 처리(process)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
우크라이나 전쟁은 중국이 러시아와 협력해 초강대국 지위에 오르면서 서방의 지배가 끝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서방은 국방비를 증액해 군사 우위를 유지해야 한다고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주문했다. 블레어 전 총리는 16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 인근 디츨리파크에서 열린 연례 포럼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제2차 세계대전 종전·소련 붕괴 등과 함께 수세기 동안 가장 중요한 변곡점 중 하나라고 평가..
미국과 함께 세계 최대 무기 수출국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에 사용하기 위한 이란산 드론 도입에 힘을 쏟고 있다. 러시아의 이란산 드론 도입은 19일(현지시간) 시작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이란 방문에서 주요 의제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행정부 관리들은 이란이 미사일 탑재 드론(무인기) 최대 300대를 러시아에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부터 러시아군에 대한 드론..
프랑스와 스페인·이탈리아 등 유럽 남부 지역이 기록적인 폭염과 산불로 불타고 있다. 이번 이상 기온은 지난 수년간 두드러지고 있는 기후 변화가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럽의 날씨 지도는 17일(현지시간)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매우 뜨거운 기온과 프랑스 남서부의 거센 화재로 인한 열기가 영국을 향해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핏빛으로 물들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표현했다. 프랑스의 경우 남부..
세계 최고 부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기부 재산 관리를 놓고 측근 간 암투가 심각하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자산 관리인이자 자선재단 책임자인 재러드 버철(48)이 머스크가 점점 더 의존하게 된 러시아 태생의 프로 포커 선수 출신 이고르 쿠르가노프(34) 고문에 대해 우려하면서 축출했다는 것이다. 쿠르가노프는 재무 또는 보안 분야에서의..
러시아 침략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뿐 아니라 전 지역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감행해 다수의 민간인들이 사망했다고 AP통신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우크라이나 전역 부대에 대해 작전을 강화하라고 지시하는 등 러 침략군이 2차 전면전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러 침략군의 미사일·포탄 공격은 돈바스 지역뿐 아니라 우크라이나 북부·남부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는데..
카리브해 극빈국 아이티에서 발생한 갱단 간 폭력 사태로 올해 상반기에만 934명이 사망하고, 최근 닷새 동안 최소 23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유엔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제레미 로렌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갱단 폭력 사태로 1월부터 6월까지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 시트솔레이 지역에서 934명이 사망하고, 68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680명이 납치됐다며 지..
미국이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러시아·중국 간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미국 공군은 13일(현지시간) 전략폭격기에서 한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에 또 성공했다며 올해 하반기 전면적 시험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히스 콜린스 미국 공군 준장은 13일(현지시간) 성명에서 군수업체 록히드마틴이 제조한 극초음속 미사일이 전날 B-52H 전략폭격기에서의 시험발사에서 극초음속 속도에 도달했고, 주요 및 부차..
미국이 과거 해외에서 쿠데타 계획을 지원했다는 발언이 나와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2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 인터뷰에서 "여기(미국)가 아니라 다른 곳(해외)에서 쿠데타 계획을 도운 사람으로서 쿠데타에는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 것은 그것(쿠데타)이 아니다"고 말했다. 사회자가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지난해..
북한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親)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선포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공화국(LPR)을 승인했다. 이에 우크라이나는 즉시 북한과의 단교를 선언했다. 로이터통신은 13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등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북한의 DPR과 LPR 승인은 러시아·시리아에 이어 세번째라고 설명했다. 북한은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강제 병합도 지지했었다. 두 공..
6월 미국 소비자물가가 9.1%나 올랐다. 1981년 12월 이후 40년 5개월만 최대 인상 폭을 기록한 5월 8.6%를 경신한 것이다. 미국 노동부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9.1% 올랐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8.8%도 넘어선 수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5.9%, 전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