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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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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실시된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에 앞서고 있다. 여론조사에서의 열세를 뒤집은 2016년 대선 승리를 재현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우편투표라는 막판 변수가 남아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한 최대 요인으로 강력한 지도자 이미지를 유권자에게 심어준 것을 꼽을 수 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실패하고, 자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대선 승리를 선언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는 대선 승리로 가고 있다고 본다며 개표가 끝나 승자가 결정될 때까지 인내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새벽 2시께 백악관에서 “솔직히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이겼다”며 승리 선언을 했다. 그는 선거 결과에 대해 “경이롭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텍사스·플로리다·오하이오주에서 승리했고, 조지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실시된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바이든 후보의 압승을 예상했던 각종 여론조사 기관의 예측은 이번에도 크게 빗나갈 가능성이 커졌다. 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오후 7시)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경합(toss up)으로 분류된 12개주 가운데 8개주에서 승리를 확정 지었거나 우세를 유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표율..
미국이 3일(현지시간) 대선을 치렀지만 개표가 지연되면서 당선인을 확정 짓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로 자신의 승리를 주장하는 초유의 상황까지 연출됐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경합주에서 우세한 가운데 우편투표가 개표될 경우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역전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두 후보는 3일 저녁 개표된 미 대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실시된 대선에서 최대 경합주인 플로리다주(선거인단 29명)와 오하이오주(18명)에서 승리하고,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애리조나주(11명)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폭스뉴스가 예측했다. 애리조나주는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승리를 안겨줬던 주다. 3일 자정(한국시간 4일 오후 2시) 기준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에서 51.2%대 47.7%(개표율 96%)로 앞..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실시된 대선에서 최대 경합주인 플로리다주에서의 승리가 확실하다고 폭스뉴스가 전했다. 선거인단 29명이 걸려있는 플로리다주는 개표가 94% 진행된 이날 저녁 11시 현재(한국시간 4일 오후 1시) 트럼프 대통령이 51.2%대 47.7%로 앞서고 있다. 플로리다주는 우편투표를 포함해 이날 개표를 완료할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84% 개표된 텍사스주(선거인단 38명)에서 51..
미국 민주당이 3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하원선거에서 다수당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NBC·폭스뉴스 등이 예측했다. 이번 대선에서는 대통령뿐 아니라 하원 435석 전체와 상원 100석 중 35석을 뽑아 총선거(general election)라고 불린다. 일부 주지사 선거와 주·카운티 등의 현안에 대한 찬반 투표도 함께 실시됐다. 하원의원은 임기 2년으로 선거 전 민주당이 233석으로 다수..
3일 실시된 미국 대선의 승패를 좌우하는 경합주(스윙 스테이트)에서의 결과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0시 현재 남부 텍사스(선거인단 38명)·플로리다(29명)·조지아(16명)주에서 우세를 유지하면서 승리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울러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는 공을 들였던 펜실베이니아주(20명)에서도 역전에 성공했고, 북동부 미시간주(16명)와 위스콘신주(10명)에서 앞서고..
3일 실시된 미국 대선의 초반 개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경합주(스윙 스테이트)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인단 29명으로 최대 경합주인 플로리다주에서 51%대 48%(개표율 93%)로 앞서고 있다. 선거인단 20명이 걸려있는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11% 개표 진행 상황에서 바이든 후보가 62.2%대 36.7%로 크게 앞서고 있다. 선거인단 16명의 조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오후(현지시간) 개표에 들어간 대선에서 50%대 48.8%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 앞서고 있다고 선거분석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가 전했다. 하지만 선거인단 수에서는 82명대 88명으로 바이든 후보에 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8시 36분(한국시간 4일 오전 10시 36분) 기준 78%가 개표된 최대 경합주 플로리다에서 50.7%대 48.5%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오후(현지시간) 개표에 들어간 인디애나주에서 68%의 득표율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에 앞서고 있다고 선거분석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가 이날 전했다. 바이든 후보는 켄터키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앞서고 있다. RC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가 개표된 인디애나주에서 68.1%를 얻어 30.2%에 머문 바이든 후보에 앞서고 있다. 9%가 개표된 켄터키주에서는..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캠프는 3일(현지시간) “우리가 이기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며 대선 승리를 확신했다. 젠 오말리 딜런 바이든 캠프 선대본부장은 바이든 후보의 승리를 확신한다며 언제 무엇이 일어날지를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CNN방송은 전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의 필라델피아에서 한 연설에서 올해 1억5000만명 이상이 투표해 미국 역사상 최다가 될 것이라며 18~30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선일인 3일(현지시간) 경합주에서 잘하고 있다며 대선 승리를 확신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승리할 경우에 대비한 인정 연설을 준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트럼프 선거캠프 본부를 방문해 “우리가 플로리다·애리조나에서 매우 잘하고 있고, 텍사스에서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하고 있으며 전국..
3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일 전에 우편투표와 사전 현장투표를 마친 사전투표자 수가 1억명을 돌파했다. 선거정보 제공 사이트 ‘미국 선거 프로젝트(AEP)’에 따르면 3일 오전 1시 41분 기준 총 사전투표자 수는 1억83만1066명이다. 이 중 사전 현장투표를 한 유권자는 3590만1179명(35.6%), 우편투표를 한 유권자는 6492만9887명(64.4%)이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2016년 대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3일(현지시간) 미 대선 투표 결과에 따라 미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측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되면 한국이 막대한 방위비 분담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감축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비핵화가 진전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한국전쟁 종전선언을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당선될 경우 미 행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