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년 맞은 호림박물관, '기억'展 개최
성보문화재단 호림박물관은 개관 40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신사분관에서 특별전 ‘기억’(記憶)을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특별전에는 도자기, 토기, 철기, 회화 등 문화재 170여 점과 현대 작가 조덕현·이주용·임민욱의 작품이 소개된다. 조선왕실에서 아기의 태(胎)를 보관하기 위해 만든 태항아리, 태의 주인공 이름과 출생일을 기록한 돌인 태지석(胎誌石), 죽은 사람의 행적을 적은 돌이나 도자기 판인 묘지석(墓誌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