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예술단 서울 국립극장 공연 "강릉과 비슷한 틀 유지될 듯"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이 11일 서울 국립극장 공연에서 강릉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은 지난 8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린 첫 공연에서 남북한 양쪽에 모두 친숙한 노래를 위주로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가요 ‘J에게’·‘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당신은 모르실 거야’, 북한 노래 ‘반갑습니다’, ‘비둘기야 높이 날아라’, 서양 관현악곡 메들리 등을 1시간 35분간 선보였다. 정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