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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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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삼일절 기념식 참석…‘세계만방에 고하야’ 극난극복 강조 (속보)
청와대는 25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북 전략과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와의 협력 등을 논의했다. 상임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포괄적 대북 전략을 조기에 마련하기 위해 미국의 신행정부와 더욱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유관국과 소통을 강화하는 가운데 한·미 동맹 현안도 원활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임위원들은 신종..
4·7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를 41일 앞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을 전격 방문해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날 공항 예정지를 직접 시찰하며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에 대해 “묵은 숙원이 하루라도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조속한 입법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부산시장 보선 공약으로 가덕도 신공항 추진에 집중하는 상황에서 사실상 힘을 실어줬다는 평가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남구준 초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10분 쯤 남 본부장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남 본부장의 임기는 26일부터 시작된다. 국가수사본부는 경찰법 개정에 따라 기존 경찰 사무가 국가·자치·수사 경찰로 나뉘면서 올해 1월 1일 출범한 조직으로, 경찰 수사를 총괄한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지난 22일 남 본부장을 초대 국가수사본부장 후보로 단수 추천..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당·정·청의 핵심 인사들과 함께 부산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진행된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보고’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함께 했다. 또 정부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전해철 행정안전·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와 김경수 경남지사,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도 동행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일부 단체가 예고한 삼일절 집회에 대해 “집회를 준비 중인 단체는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즉시 계획을 철회해 달라”고 촉구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일부 단체들이 서울 도심권에서 동시다발적인 집회를 예고하고 있어 걱정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아직 3차 유행이 끝나지 않았고 따뜻한 봄..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 생명이 달린 문제를 정치 쟁점화하는 데 대해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그런 상황이면 먼저 (백신을) 맞는 것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실장은 국민의 백신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공직자 우선접종’ 필요성에 대해..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4차 재난지원금 규모에 대해 “20조원 전후 선에서 마무리 작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순수 추경안은 20조원이 안 되지만, 원래 본예산에 들어 있는 예산 항목 중에서 좀 더 신속하게 집중해서 사용할 부분까지 합쳐서 그 정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외환위기 시절..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24일 북한 남성의 ‘오리발 귀순’ 사건과 관련해 “경계의 허술함으로 인해 국민들이 안심하지 못 하게 해 드린 데 대해 군과 안보당국의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서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이런 일이 반복적으로 생기는 데에는 원인이 있지 않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 실장은 이 남성이 군 초소를 피한 경위에 대해서는 “사살될까봐 그랬다거나 돌려보낼까봐 그랬다는 이야기가 어디에서 흘러..
박범계 법무부장관과 검찰 고위직 인사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었던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 사의 표명 사태가 좀처럼 봉합되지 않는 모양새다. ‘일단락 됐다’는 청와대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24일 국회에서 신 수석 사표 처리와 관련해 “수리가 될 수도 있고”라며 “그만큼 곤혹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 실장은 신 수석 사의 결심의 배경이 된 지난 7일 검찰인사 과정에 대해선 “정상적으로 승인이 이..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하루 경북·전북 영호남을 찾는 강행군을 펼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와 지역 사업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정 총리는 대권 도전과 관련해 말을 아끼고 있지만 최근 지역 사회·재계와의 접촉을 부쩍 늘리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백신 안전성 논란에 대해 “정치화 하지 마라”며 단호한 목소리를 냈다. 정 총리는 이날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24일 신현수 민정수석 사의 표명 사태와 관련해 “민정수석의 역할을 줬는데도 패싱했다는 건 추측에 불과하고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유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청와대 ‘패싱’ 의혹을 불러온 지난 7일 검찰 인사 과정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유 실장은 해당 인사안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와 관련해선 “언론에 인사를 발표하기 전에 정상적으로 승인이..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를 찾아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첫 출하 상황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이날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출하 현장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정 총리는 이곳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점검한 뒤 백신 수송차량을 직접 봉인해 환송했다. 정 총리는 “온 국민이 손꼽아 기다리셨던 코로나19 백신..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오늘 국민들께 공급해드릴 코로나19 백신 완제품이 처음으로 출하된다”며 “드디어 고대하던 일상 회복으로의 첫걸음을 뗀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경북도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위탁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처음 출하되는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오늘 출하되는 백신으로 모레부터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0일 인명진 목사와 만난 사실을 공개하며 “특정 이념이나 정파에 매몰되지 않고 오로지 국민을 사랑하고 나라에 봉사하신 목사님을 더 존경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인 목사에 대해 “보수정당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두 차례나 비상대책위원장을 역임하며 구원투수 역할을 하신 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인 목사는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