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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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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위로지원금’ 발언을 놓고 날선 비판을 주고 받았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러니 선거를 앞둔 매표행위라는 얘기를 듣는 것”이라며 “국채 발행을 걱정하다 기재부를 그만둔 신재민 사무관보다 못한 대통령”이라고 했다. 유 전 의원은 “대통령 개인 돈이라면 이렇게 흥청망청 쓸 수 있을까, 내가 낸 세금으로 나를 위로한다니 이상하지 않은가..
박영선·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20일 정책 경쟁을 이어갔다. 박 후보와 우후보는 이날 민주당 서울시당이 주최한 ‘시민과의 대화’ 토론회에서 각 분야에 대한 정책 공약을 밝혔다. 박 후보는 교육 격차 문제에 대해 “교육 분야는 강남북 지역간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21분 거리 안에 모든 인프라 시설이 갖춰진 ‘콤팩트 도시’ 서울이 되면 격차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 후보는 “강남북..
국민의힘은 20일 신현수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위로금 검토’ 발언을 놓고 청와대를 맹비난했다.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날치기 인사안을 재가하며 법무부 장관의 전횡을 묵인한 대통령은 어제 민주당 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도 한마디 언급 없이 침묵만 지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문 대통령에게 “‘민심을 가감 없이 전달할 적임자’라던 20년 지기 민정수석의 이별 통보에 조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대상자의 93.8%가 백신 접종에 동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접종 대상자가 본인 차례에 접종을 거부하면 11월 이후에야 다시 접종 기회를 얻게 된다고 밝혔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접종 대상자로 등록된 전국 요양병원·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코로나19 환자 치료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 36만6959명 가운데..
청와대는 20일 “대통령 재가 없이 법무부 인사가 발표됐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무리한 추측 보도 자제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문에서 신현수 민정수석의 사의 배경으로 알려진 지난 7일 검찰 인사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언론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정식 재가 없이 검찰 고위 간부 인사안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박 장관과 신..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를 방문해 다음주 접종 예정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유통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를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짧은 시간 내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접종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빈틈없는 유통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24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올해 양성평등정책 과제와 관련해 “여성 고위공무원이 아직 없는 부처에서는 올해 최소한 한 명 이상이 임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12차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는 자아실현은 물론 국가경쟁력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올해는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인식개선 및 문화 확산 노력과 함께 여..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전국 보건소로 운반하는 모의훈련이 19일 열렸다. 국방부는 이날 범정부 차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유통 2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안동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경기도 이천의 물류센터로 옮긴 뒤 이를 지역 접종기관인 전국 25곳의 보건소로 수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출하..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벗어날 상황이 되면 국민 위로 지원금, 국민 사기 진작용 지원금 지급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경기 진작용 지원금을 거론하자 대통령은 온 국민이 힘을 내자는 차원에서 국민을 위로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 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최대한 넓고 두텁게 지원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낙연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와 간담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피해가 광범위하고 깊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에는 김태년 원내대표, 김종민·염태영·노웅래·신동근·양향자 최고위원 등이 참..
◇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유준호 △혁신행정담당관실 김동현 △청렴정책총괄과 조유지 △보호보상정책과 김옥희 △경찰민원과 백수경 △기업고충민원팀 정동률 △국토해양심판과 김수환 △제도개선총괄과 장은경
통일부는 19일 대북 식량 지원 계획에 대해 “현 단계에서는 구체적인 지원 시기와 방안, 규모 등을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이 대변인은 “정부는 식량 부족과 같은 인도적인 사안에 대해 정치·군사적 상황과 별개로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북한의 쌀, 비료 등 전반적인..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설 연휴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며 “정부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기민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확진자 증가세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전문가들이 서둘러 확산세를 통제하지 못하면 최악의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하..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며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 주재하고 “최근 고령층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유보 결정을 계기로, 백신의 안전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세계보건기구(WHO)도 긴급사용..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 도입 주장에 대해 “왜 쓸데없는 데다가 우리가 전력을 낭비하냐”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CBS 라디오에서 “기본소득을 이야기할 타이밍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올해 100조원의 국채를 발행한다. 지금은 재난지원금을 말할 때”라며 “아무리 좋은 것도 때가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경제를 어떻게 살릴지 얘기할 때지, 어떻게 나눠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