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전사, 수도권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 투입
육군 특전사 간부들이 14일부터 수도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해 현장에 투입된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육군에 따르면 우수 근무자로 선발된 특전사 간부 379명이 이날부터 수도권 내 78개(서울 26, 경기 44, 인천 8개) 보건소에서 역학조사 정보 입력·관리, 역학조사 대상자 통보, 검체 이송 등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업무 지원 기간은 약 2개월로 예정됐다. 또 군의관 56명과 간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