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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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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뒤 첫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진행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협상을 타결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5일 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회의를 화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7차 회의 이후 11개월 만이다. 회의에는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대사와 도나 웰튼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정치군사국 선임보좌관..
인사혁신처가 5일 경징계를 받은 공무원도 성과급 지급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인삭혁신처가 이날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경징계(감봉·견책)를 받은 공무원도 성과급 지급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현재 지급 제외 대상은 중징계를 받았거나 금품 수수·성비위·음주운전 등 3대 중대 비위를 저지른 사람이다. 갑질이나 성범죄 등에 대한 징계도 더욱 엄격해진다. 갑질 행위를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백신 민족주의와 거리를 두고 모든 이에게 공평하게 그리고 부담할 수 있는 가격에 백신을 보장하는 게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이날 연세대가 주최한 제3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강 장관은 “몇 안 되는 국가들의 백신 사재기는 공공의 이익을 훼손하고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의 장기화만 초..
△기반전력사업본부장 성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아직 3차 유행이 끝나지 않았다”며 “이번 설 연휴에 이동과 여행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거듭 당부했다.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주요 관광지의 숙박 시설은 이미 예약이 다 찼을 정도로 적지 않은 분들이 고향 방문 대신 여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이고, 제주도만 해도..
국민권익위원회는 5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 제보자가 공익신고자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신고 내용, 신고 기관 및 신고방법 등 관련 법령을 검토한 결과 부패방지권익위법과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른 신고자 요건은 갖춘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삼석 권익위 심사보호국장은 “이 사건의 경우 공익신고자 인정을 위한 법적 요건과 입증자료가 다른 사건에 비해 비교적 충실히..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일 바이든 취임 후 첫 한·미 정상통화를 하고 동맹의 한 차원 높은 발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두 정상은 포괄적인 대북전략을 조속히 함께 마련해 나간다는 데도 뜻을 같이 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바이든정부 출범 초기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한 한·미 정상 간 공조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청와..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북한 원전 추진 의혹’에 대해 집중 질의를 받고 “정부는 그런 계획을 가진 적도 없고,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 총리는 지난 2018년 남북정상회담 때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한 이동식저장장치(USB)에 대해선 “공개하는 것은 지혜롭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치·통일·외교·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여야 의원..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통화를 하고 한·미 동맹을 강화와 한반도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25분부터 57분까지 청와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번 통화는 지난 1월 20일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이후 14일만에 이뤄졌..
한·미 정상 “코로나 진정되는 대로 정상회담” (속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과 관련해 “지침을 일방적으로 제시하기보다는 이행과 실천의 주체인 국민들과 함께 방역수칙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왜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국민 참여도를 좌우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국민 참여 하에 새로운..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8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통화 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방금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하고 코로나, 기후변화, 경제 양극화 등 중첩된 전 세계적 위기 속에 ‘미국의 귀환’을 환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나와 바이든 대통령은 공동의 가치에 기반한 한·미 동맹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기로 약속했다”며 “한반도 평화는 물론 세계..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8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한다. 이번 통화는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취임한 이후 14일만이며, 취임 축하 성격이라고 청와대가 설명했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통화에서 한·미 동맹 강화와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해 11월 12일에도 통화를 했다.
야권이 3일 ‘북한 원전 추진’ 의혹에 대해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며 국회 국정조사를 공식 요구했다. 청와대는 국민의힘이 공개를 요구하는 이동식 저장장치(USB)에 ‘원전 내용이 없다면 어떤 대가를 치를 것인지’ 물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의 의혹 제기가 ‘선동’이라며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민의당과 공동으로 ‘문재인정부의 대북 원전 건설 문건 의혹 관련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송 모의훈련 현장을 점검했다. 실제 상황에 맞춰 민·관·군·경이 합동으로 진행한 이날 훈련은 흡사 군사작전을 방불케 했다. 문 대통령은 “모든 과정에서 국민들이 염려하는 일이없도록 잘 대비해 달라”고 특별히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제2화물터미널 현장을 찾아 코로나19 백신 유통을 위한 합동 모의훈련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