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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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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사고 사망 2명·부상 23명(속보)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수십만명의 핼러윈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소방청을 중심으로 가용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경찰에도 "인명구조 지원, 차량·인원 등에 대한 신속한 질서유지 등을 통해 인명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또 "핼러윈 축제와 관련해 다른 지자체에서도 유..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수십만명의 핼러윈 인파가 몰리면서 부상 사고가 발생하자 유럽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급거 귀국길에 올랐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해외출장 일정을 소화하던 중 최태영 소방재난본부장에게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 현황에 대해 유선으로 보고받았다. 이후 즉시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귀국하기로 했다. 당초 귀국 예정일은 31일이었다. 오 시장은 행정1부시장과..
29일 오전 8시 27분께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장연면 조곡리) 지역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했다.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한 지진이며, 역대 38번째로 규모가 크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7분 49초에 규모 4.1 지진이 발생했다. 한반도에서 규모 4.0 이상 지진이 발생한 것은 지난해 12월 14일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41㎞ 해역에서 규모 4.9 지진이 발생한 이후 1..
중대본 "괴산 지진으로 현재까지 피해 발생 없어"
괴산 지진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이하 중소퇴직기금)가 지난달 1일 시작되었다.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안이 지난해 4월 국회를 통과한 후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이 1년 여간의 준비 끝에 대한민국 최초의 퇴직연금기금제도를 시행하게 된 것이다. 기존 퇴직연금은 300조원에 달하는 자산이 주로 단기원리금보장상품에 투자되었는데, 이로인해 수익률이 물가상승률에 미치지 못하는 2%대 수준에 머물러왔다. 또한 중소기업 사업주의 관심이 낮고 상대적으로 높은 퇴직연금..
내년 2월부터 서울 택시요금이 현행 3800원에서 4800원으로 인상된다. 오는 12월부터는 심야 할증시간이 밤 10시부터 시작되고, 할증률도 최고 40%로 높아진다. 다른 업종으로 이탈한 택시기사 유입을 유도해 '택시대란'을 해결하겠다는 취지지만, 근본적 원인은 외면한 채 시민들의 부담만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물가대책위원회는 전날 택시 심야할증 및 요금조정안 심의를 마쳤다...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이 감염취약계층에서 18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된다. 접종에는 오미크론 변이 우세종인 BA.5를 기반으로 개발돼 기존 백신보다 감염 예방 능력이 대폭 상승한 개량백신(2가백신)이 활용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추가접종 확대계획'을 발표했다. 오미크론에 맞게 개발된 2가백신으로는 오미크론 변이(BA.1) 기반 모더나 백신 외에..
서울 금천구에서 국내 유일의 '패션' 주제 영화제가 열린다. 금천구는 오는 11월 4~6일 롯데시네마 가산디지털점에서 '제2회 금천패션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구 지역 특화산업인 패션·봉제산업을 재조명하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다. 이번 영화제에는 지난해(482편)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총 912편의 패션 관련 영화가 접수됐다. 영화제에서는 △경쟁부문 44편 △공식 초청작 14편 △개막작 4편을 포..
"예비양육자·육아휴직 복귀자 대상 돌봄 불안 회복 프로그램에서 나와 비슷한 상황의 참여자들과 이야기하며, 나의 마음을 돌아보고 평소에 하기 어렵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유익했다."(20대 사무직 남성)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 6월부터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서울시민들의 일생활균형과 일상회복을 돕는 심리지원 프로젝트 '서울시민 마음잡고(Job Go)'에 1만9000여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4만명대를 기록하며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842명 늘어 누적 2539만6155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만3759명)보다 2917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4만명대를 유지했다. 1주 전인 지난 19일(2만9492명)과 비교하면 1만1350명 많고, 2주 전인 지난 12일(3만..
정부가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대상을 건강 취약계층에서 18세 이상 성인으로 전면 확대한다. 주간 감염재생산지수가 9주 만에 1을 넘어서는 등 이르면 다음달부터 겨울철 재유행이 시작될 거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접종력에 따라 중증 진행 위험이 대폭 감소하는 만큼, 국민께서 제때 접종..
코로나19 신규 확진 4만842명…1주 전보다 1만1350명↑(속보)
김현숙 여성가족부(여가부) 장관은 오는 11월 5일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촛불시위에 여가부 보조금을 사용하면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소영 민주당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여가부 국감에서 "어떤 단체가 촛불집회를 주최하거나 참여했다고 해서 그 단체에 지급된 보조금을 환수하면 위법이라는 게 법원 판결"이라며 "이 단체들이 만일 정치적 활동을 하고 정권에 비판적인 집회를 주도했다면 보조급 지급을 취소하겠다는 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