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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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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오세훈 "놀이·돌봄·건강 하나로…'강철 체력 서울' 만들 것"
서울시, 군·경·소방과 AI 기반 통합방위 강화…"시민 안전 최우선"
"무더위 지친 일상에 힐링을"…서울대공원, 수국정원 조성
"저렴해서 샀는데"…중국산 어린이용 물놀이용품서 '유해물질' 검출
19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서울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징계와 김건희 여사의 경영전문석사 학위 등을 각각 문제 삼으며 맞붙었다.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은 오세정 서울대 총장에게 "2017년 이후 기소된 서울대 교원이 20명이었는데, 조 전 장관과 이진석 전 청와대 국정상활실장에 대해 징계 요구를 하지 않았다"며 "도대체 문재인 정부에 얼마나 큰 빚을 져 징계를 제때 요청하지 않았나"고 지..
코로나19 신규확진 2만9503명, 어제보다 3745명↓(속보)
서울시가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을 마포구 상암동에 짓기로 한 배경을 설명하고자 마련한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무산됐다. 서울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18일 오후 3시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주민설명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주민 수백명이 행사장 안팎을 점거하고 설명회 개최를 물리적으로 저지하면서 결국 행사를 취소했다.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은 오후 1시부터 집회..
이정식 고용노동부(고용부) 장관은 18일 "근로자와 그 가족 구성원 모두의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근로시간 제도와 임금체계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주최로 열린 주한 미국 기업 임원들과 간담회에 참석해 "최근 노동시장을 둘러싼 급격한 환경 변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기 위해 노동시장 규범을 현대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주말 카카오 먹통 사태로 피해를 본 택시업계와 소상공인 등을 위해 법률 상담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주말 카카오 서비스의 장시간 중단 사태로 많은 서울시민이 큰 불편을 겪었다"며 "현재 외식업, 택시 등 다양한 협회에서 피해 현황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피해 업종 협회와 협력해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법률 상담을..
◇실장급 승진 △박종필 기획조정실장 △김성호 고용정책실장
◇국장급 전보 △김진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공학부장
다음달 17일 시행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수능 3일 전인 11월 14일부터는 시험장 방역 조치를 위해 전국 고등학교와 수능 시험장으로 이용되는 학교가 원격수업을 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3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18일 국무회의에서 발표했다. 우선 수능일에는 일반 수험생과 격리대상 수험생이 응시하는 시험장을 구..
약 20년 가까이 쓰이지 않았던 옛 서울역 주차램프가 문화예술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18일 서울시는 옛 서울역 주차램프를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공간인 '도킹 서울(Docking Seoul)'로 전환하고 19일부터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도킹 서울은 '서울은 미술관' 지역단위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옛 서울역사 옥상 주차장과 연결된 차량 통로(주차램프)였던 공간이 2년 간의 단장을 마치고 예술가의 상상력과..
교육부는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성인지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오는 12월 22일까지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시도교육청별로 절차를 거쳐 자체적으로 양성평등교육 시행이 어려운 초등학교 70곳과 중학교 25곳, 고등학교 10곳 등 모두 105개교다. 교육부는 최근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가 이어지고 있어 이 같은 교육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학교당 학생..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정체 국면에 접어들면서 18일 3만여 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3248명 늘어 누적 2516만4695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1040명)보다 2만2208명 늘면서 3배 수준이 됐다. 1주 전인 지난 11일(1만5446명)과 비교하면 1만7782명, 2주 전인 지난 4일(1만6413명)과..
코로나19 신규 확진 3만3248명…1주 전보다 배 이상 증가(속보)
서울시가 고(故) 박원순 전 시장 재임 당시 가입했던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를 탈퇴한다. 협의회가 시 지방분권협의회 등과 기능·성격이 유사하다는 판단에서다. 17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최근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탈퇴의 건'을 시의회에 보고하고 이를 홈페이지에 고시했다. 시는 탈퇴 이유에 대해 "가입 당시부터 (협의회가) 기초자치단체 중심으로 구성됐고 시 지방분권협의회 등과 기능·성격이 유사하다는 지적이 있..
많은 이들은 서울을 떠올릴 때 고층 빌딩숲의 현대화 된 도시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서울은 사방으로 둘러싸인 산악도시다. 외사산(북한산·관악산·용마산·덕양산)과 내사산(북악산·남산·낙산·인왕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산을 따라 성곽이 연결된 성곽도시이자 600년 이상의 역사와 문화를 축적해 온 도시다. 특히 인구 천만 규모의 대도시에서 100km의 산악 마라톤을 개최할 수 있는 도시는 서울이 유일하다. 서울시는 이같..
정부 공식 자문기구가 12월 초 코로나19 7차 유행이 시작될 수 있다며 고위험층에게 백신 접종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17일 "현재 독일·이탈리아·프랑스 등 유럽 국가에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12월 초 정도 본격적인 재유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재유행이 늦어질 수도, 안 올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