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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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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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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야경 깨워 골목상권에 활력을"…'서울별빛명소' 10곳 선정

실내 마스크 해제 본격 논의…"내년 1월, 늦어도 3월"

이르면 내년 1월, 늦어도 3월에는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될 전망이다. 다만 병원이나 대중교통 등 일부 고위험 시설에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로 남을 수 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 준수에 대한 행정명령과 과태료 조항을 조정하고, 마스크 착용을 '권고'와 '자율적 착용'으로 이행하는 방침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 청장은 "기준과 대상, 방법 등은 현재..

서울시, 17개 건설현장서 불법하도급 적발

올해 하반기 서울 지역 50개 건설공사장 중 34% 비중인 17개 현장에서 불법 하도급이 적발됐다. 7일 서울시는 50개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하도급 점검을 실시한 결과, 점검 현장의 34%에 해당하는 17개소에서 불법하도급 2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9~11월 서울시·자치구가 발주한 건설공사장 50곳을 선정해 불법하도급 등에 대한 고강도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적발된 불법하도급을 유형별로 보면, 발..

서울시, 도림천·중랑천 등 20개 하천 위험요소 대폭 정비…520억 투입

서울시가 5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전한 수변 공간 조성에 나선다. 7일 시는 도림천·중랑천·안양천 등 시민 이용이 높은 20개 하천의 기초 환경개선을 위해 위험·불편 요소를 대폭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5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는 올해 기록적인 폭우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한 만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최우선으로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20개 하천 정비는 시민과 직접적으로 연..

"환경 아끼는 예술정신" 서울시, 공연기자재 공동이용 플랫폼 사업 시작

서울시가 공연물품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 7일 시는 공연기자재 공동이용 플랫폼인 '무대곳-간'을 성동구 성수동에 조성하고, 오는 12일부터 공연물품 대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1년간 시범운영을 거쳐 2024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무대곳-간은 공연단체들이 쓰고 난 공연물품을 시가 위탁받아 물품이 필요한 공연창작자에게 대여하는 사업이다.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공연 물품들이 재사용 될 수 있도록 도와..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 전달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연말연시 나눔 문화에 동참했다. 6일 서울시의회는 김 의장이 이날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에게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모금액은 국내외 재난구호 사업과 재난 안전교육,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지원에 사용된다. 적십자사는 앞서 지난 8월 기록적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당시 4000여 명 대상 구호 급식 및 배식, 1000세트의 긴급구호물..

서대문구, 위기가구 발굴 복지순찰대·지역돌봄단 본격 운영

서울 서대문구가 생활고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이른바 '신촌 모녀 사망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 6일 서대문구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이달 준비 과정을 거쳐 다음달부터 복지순찰대와 지역돌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지순찰대는 동네 사정을 잘 아는 지역의 직능단체 회원과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자신이 맡은 요일에 정해진 동네 구역을..

영등포구, 영등포전화국사거리 좌회전 허용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의 통행 규제로 인한 오랜 교통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영등포구는 지난 2일부터 국회대로 영등포전화국사거리 교차로에서 여의도 방향 모든 차량의 좌회전을 허용했다고 6일 밝혔다. 국회대로 영등포전화국사거리는 2001년 서울시 간선축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교차로 직진 차량을 위한 교통 규제가 시행됐던 구간이다. 이로 인해 버스만 좌회전이 허용되면서, 일반 차량의 여의도 방면 이용시 먼 거리를 우회해..

"부모 양육부담 던다" 종로구, '아이돌보미' 모집

서울 종로구는 맞벌이 부모 등 양육자 부재 시 자녀를 돌봐줄 '아이돌보미'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종로구가족센터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내 아이를 대하듯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할 돌보미를 선발하고, 양육자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다. 주요 직무는 △아동 놀이·학습 지도 △학교 및 보육시설 등·하원 지도 △준비물 보조 △아동 건강관리 등이다. 월~토요일 1일 8시간 이내, 1주..

서울시, '청년취업 사관학교' 제5호 캠퍼스 강서에 개관

서울시는 '청년취업 사관학교' 5번째 캠퍼스가 강서구에 문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청년취업 사관학교는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소프트웨어(SW) 개발과 디지털전환(DT:Digital Transformation) 분야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실무교육부터 멘토링, 취·창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기관이다. 이번에 개관하는 강서 캠퍼스는 좁은 취업문으로 고통받는 문과 졸업생(IT 비전..

서울시, '이태원 참사 외상 후 스트레스' 고위험군 집중 관리 나선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한달여가 지난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의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에 나선다. 서울시는 225개 정신의료기관에서 전문가 심층 상담을 지원하는 '마음건강검진' 사업을 특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태원 참사 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가족과 부상자 같은 고위험군은 전문가의 치료적 접근을 통한 집중 관리가 필요한 만큼, 심층상담·치료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수험생·학부모 모여라"…강남구, 2023학년도 입시 설명회·컨설팅 개최

서울 강남구가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3학년도 정시 대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구는 오는 9일 현대고등학교 강당에서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대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이화여대, 한국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가 참여할 예정이다. 대학별 입학사정관이 2023학년도 대학별 정시 지원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학생·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질의·답..

공무원 '점심시간 휴무제' 찬반 격화

공무원의 점심시간을 보장하기 위한 '점심시간 휴무제'를 놓고 찬반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부산광역시에 이어 대구광역시 공무원 노조가 이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나섰다. 5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에 따르면 대구 8개 구청·군청은 내년 4월부터 공무원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범 운영한다.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교대근무자 없이 업무를 중단한다는 것이다. 무인민원발급기로 대체가 어려운 여권·세무 업무는 제외한..

'결전의 날' 포르투칼전 대비…서울지하철 2·3·5호선 연장운행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인 포르투갈전 거리 응원이 3일 예정된 가운데, 서울 지하철 2·3·5호선이 3일 오전 3시(도착 기준)까지 연장 운행된다. 2일 서울시는 거리응원을 마치고 돌아가는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 지원을 위해 3일 오전 1∼3시에 호선별로 상·하선 각 5회씩 모두 30회 늘려 운행한다고 밝혔다. 지하철 뿐만 아니라 심야버스 전 노선도 확대 운영한다. 귀가하는..

'심야 택시난' 해결되나…서울시, 할증 확대 후 운행량 19% ↑

서울 택시요금 심야할증이 종전보다 2시간 앞당겨진 오후 10시로 확대된 첫날, 야간 운행 택시가 전날보다 19%가량 늘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부터 2일 오전 2시까지 시내에서 운행된 택시는 2만3649대로 나타났다. 직전일인 지난달 30일 1만9945대가 운행된 것과 비교하면 18.6%(3704대) 증가했다. 기본 요금이 4600원~5300원으로 오르자 야간 운행에 나선 개인택시가 늘어난 것으로..

양천구, 2023학년도 대입 정시 대비 '1:1 족집게 상담 서비스' 운영

서울 양천구가 2023학년도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시대비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구는 오는 19~20일 이틀간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2023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대입 정시대비 일대일 집중 상담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심층 상담은 입시 트렌드와 학생들의 성향을 가장 잘 알고, 다수 대학의 입시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전·현직 고등학교 진로 지도교사 11명이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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