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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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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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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지하철 시위 잠정 중단…"오세훈 '휴전 제안' 수용"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1일부터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잠정 중단한다. 전장연은 20일 입장문을 내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제안을 책임 있는 소통으로 받아들인다"며 "국회에서 예산이 반영될 때까지 오이도역에서 진행될 253일째 지하철 선전전을 멈추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격리와 배제의 정책인 장애인 거주시설이 아니라,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서 강력하게 권고하는 탈시설 권..

오세훈, 전장연에 휴전 제안 "예산안 처리까지 시위 멈춰달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에 국회 예산안이 처리될 때까지 지하철 선전전을 멈춰달라며 '일시 휴전'을 제안했다. 오 시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장연 지하철 탑승시위, 휴전을 제안합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국회 예산안 처리 시점까지 시위를 중단해달라"고 밝혔다. 전장연은 정부와 국회에 장애인 권리 예산을 반영해달라며 지하철을 반복적으로 타고 내리는 방식으로 선전전을 진행 중이다. 이로 인해..

"첫째만 낳아도 400만원" 강남구, 출산양육지원금 확대

서울 강남구는 출산 지원 대책으로 내년부터 출산양육지원금과 산후건강관리비용 지원금을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기존 첫째 자녀 30만원, 둘째 자녀 100만원이던 지원금을 내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모두 200만원으로 증액하고, 셋째와 넷째 이상 출생아 지원금은 현재와 같이 각 300만원, 500만원을 유지한다. 내년부터 정부가 모든 출생아에 200만원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첫만남 이용권'까지 합하면..

내일 대설 예보…서울시, 제설 비상근무 체제 돌입

21일 새벽부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서울시가 제설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서울시는 21일 새벽부터 3~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자치구, 유관기관 등과 비상근무체제로 들어가 강설에 대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10시부터 제설2단계를 발령하고 제설작업을 위한 제설장비를 전진 배치한다.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CCTV를 통해 강설 징후를..

성동구, '제1회 하나뿐인 지구' 행사 개최…탄소중립 실천 앞장

서울 성동구는 오는 23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제1회 하나뿐인 지구'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민들의 환경보전 인식을 제고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환경 체험활동 부스가 운영된다. '친환경 체험존'에서는 뷰티 브랜드 '클리오'와 협업한 화장품 공병 드로잉을 비롯해 아이스팩 방향제 만들기, 커피박 트레이 드로잉, 양말목 키링 만들기, 자투리 가죽 재활용..

4050 새출발 돕는다…서울시, 중장년 맞춤형 대책 발표

서울시가 인생 전환기를 맞은 369만 중장년 세대가 평생 현역으로 행복한 노후를 맞을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40대에게는 취업·창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50대를 대상으로는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는 한편, 경제활동을 하면서 사회에도 공헌할 수 있는 일자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이 같은 내용의 '다시 뛰는 중장년 서울런 4050' 종합계..

오세훈 "정부 지원 없으면 내년 지하철요금 인상 고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가 만 65세 이상 고령층 등에 대한 무임수송 손실 비용을 지원해주지 않을 경우 내년 지하철 요금 인상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9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지하철 요금 인상 계획에 대해 "지하철 적자폭이 너무 커졌다"며 "정부가 도와주지 않는 것으로 정리된다면 요금 인상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서울교통공사가 연 1조원 정도의..

은평 혁신파크 부지에 코엑스급 융복합도시 조성…2025년 착공

서울 은평구 녹번동 '서울혁신파크' 부지 약 11만㎡가 서울 서북권 발전을 견인할 신(新) 경제생활문화 중심으로 재탄생한다. 19일 서울시는 서울혁신파크 부지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다양한 소비활동이 이뤄질 수 있는 자생적 경제기반을 갖춘 '서울 안의 또 다른 융복합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년 하반기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GTX-A 개통과 대규모 재개발 사업(약 9000세대..

서울시, 타 지역 출신 대학생 위한 '연합기숙사' 건립 본격화

용산선 폐선 이후 20년 가까이 방치된 철도 폐선부지에 '대학생 연합기숙사'가 들어선다. 18일 서울시는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용산구 신계동 3-8번지 일대 철도 폐선 부지 3698㎡에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 착공한다. 기숙사 건립은 한국장학재단이 약 400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는 타 지역 대학생들을 위해 서울시..

"비대면 1:1 맞춤형 안전교육" 동작구, '재난안전진단 프로젝트' 운영

서울 동작구는 건강진단을 하듯이 재난에 대한 인식도 진단을 통해 위기 상황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재난안전진단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재난안전 인식도 진단은 영역별로 △자연재난 △인적재난 △생활안전 등으로 구분되고, △화재 △태풍 △호우 △교통 △응급처치 등으로 세분화된다. 어린이, 성인의 연령에 맞는 안전사고 문제를 출제해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알아본다. 그동안 단순 설문조사와 달리..

<인사> 서울시

◇ 행정직 4급 승진 예정 △윤정회 언론담당관 △김성연 홍보담당관 △강인철 예산담당관 △양성만 미래청년기획단 △이자영 일자리정책과 △경자인 장애인복지정책과 △이영훈 교통정책과 △천주환 교육지원정책과 △이응창 보건의료정책과 △이민경 주택정책과 △김정안 균형발전정책과 △김분숙 상수도사업본부 △정현석 한강사업본부 ◇ 기술·연구직 4급 승진 예정 △신용휴 도로시설과 △전종원 건축기획과 △강승곤 수변감성도시과 △김재웅 도시경관담당관 △전계목 도시기반시..

2025년까지 서울시 전 자치구에 '청년취업사관학교' 설립

청년들이 일자리교육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가 25개 자치구마다 설립된다. 서울시는 25개 캠퍼스 부지를 모두 확보했으며 2025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15일 시는 2025년까지 청년취업사관학교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일자리를, 인력 수급난을 겪는 기업에는 디지털 인재를 제공하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대표 청년정..

국내 첫 아트북 기반 공공복합문화공간 '서울아트책보고' 개관

국내 첫 '아트북'(예술책) 기반 공공복합문화공간인 '서울아트책보고'가 14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아트북은 책과 미술이 결합돼 예술적 체험을 할 수 있는 서적이다. 그림책·팝업북·사진집·일러스트북·미술작품집 등이 해당한다. 아트북은 대부분 고가여서 시중 서점에서는 대개 밀봉해 관리하고, 관련 시설도 유료 회원제가 많아 일반 시민들이 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일반 시민부터 예술 관련 전공자까지 시민..

서울교통공사, 전장연 시위로 삼각지역 '무정차 통과' 시행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4호선 전동차가 14일 오전 8시 50분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로 삼가지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무정차 통과 방침을 실행에 옮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장연 회원 10여명은 이날 '248일차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하며 공사 측 관계자와 충돌했다. 오전 8시 40분께 박경석 전장연 대표가 탄 휠체어 8대가 당고개 방면 열차에 탑승한 뒤 나머지 회원들이 뒤따르는..

5명 중 1명 꼴 "스토킹 피해"…서울서 피해자 전용 보호시설 첫 개소

주거침입 등 위협으로부터 스토킹 피해자의 안전을 지키는 전용 보호시설이 전국 최초로 문을 연다. 14일 서울시는 스토킹 피해자 보호시설 3개소를 마련해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토킹 피해자 보호시설은 스토킹 피해가 주거지 등 피해자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안전한 공간이 절실한 스토킹 피해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와 나무여성인권상담소가 지난 6월 13~26일 만 19~49세 시민 20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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