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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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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발사 등에 대응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의장성명 재추진을 밝힌 가운데 정부도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답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21일 기자들과 만나 "미국 등 우방국과 의장성명을 제안하는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당국자는 "북한의 반복되는 안보리 결의 위반에 대해 안보리 차원의 단호하고 단합된..
정부가 최근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게재한 '북한 책임규명 보고서'와 관련해 "보고서 발간을 환영하고, 북한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보고서는 북한 인권 침해 중단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실제로 보고서엔 북한 내 이뤄지는 강제실종, 해외 노동자 강제 노동 착취, 인신매매 등이 언급됐고 강제실..
정부가 21일 지난주부터 외교 장·차관 급으로 이뤄 한일 강제징용 회담을 연이어 개최한 데 대해 "조만간 후속 조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주에 고위급 회담이 개최됐지만 아직까진 외교당국 간에 구체적인 협의 날짜는 정해진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외교부 당국자는 박진 외교부 장관이 뮌헨에서 하야시 외무상과 회담한 뒤 정치적 결단을 언급한 데..
정부가 북한 일부지역에 아사자가 속출하는 원인에 대해 전년대비 생산량 감소와 식량 공급과 유통 변화를 꼽았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현재 북한은 전년 대비 생산량이 감소한 상황에서 식량 공급과 유통을 하는 정책 변화 동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여러 경로를 통해 관련 정황과 정보를 수집하고 관계 기관의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일부 지역에서 아사자가 속출하..
◇ 공관장 인사 △ 주이르쿠츠크총영사 한성진
북한은 지난 13일 한미일 외교차관이 만나 북핵 위협에 대응해 삼각 공조를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세 얼간 망둥이들의 쑥덕공론장"이라고 원색적인 표현을 동원해 21일 비난했다.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다리 부러진 노루 한 곬에 모인 격'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한·미·일 3국 공조를 두고 "아무리 반공화국 제재 압박 소동에 미쳐 날뛰어도, 사상 최대의 북침전쟁연습 소동을 계속 벌여놓아도 우리에게 조금도..
튀르키예 강진 피해 지역에서 생존자 수색·구조활동을 한 뒤 귀국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 1진은 현장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 중 하나로 여진에 대한 공포를 꼽았다. 지난 6일 강진으로 인해 튀르키예 파견을 다녀온 우리나라 긴급구호대(KDRT) 대원들은 구조활동 기간 동안 가장 힘들었던 부분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긴급구호대 일원으로 활동한 뒤 귀국한 외교부 당국자는 20일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18일에 이어 20일에도 연이은 도발을 감행한 가운데,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태평양을 사격장으로 활용하겠다"며 강도높은 대미 담화를 발표했다. 특히 지난 18일 실시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화성-15형 발사 성과에 의문을 제기한 일부 전문가들의 분석에 비난을 일삼으며 자신들의 미사일 발사 성공을 자축하기도 했다. 김 부부장의 이 같은 발언은 미사일 도발을 통해 한반도 긴장수위를 극도로 끌어 올리기 위한..
정부가 20일 북한 일부 지역에 아사자가 쏟아져 나오는 등 식량난이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전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관계기관 간에 북한 식량 사정 평가를 긴밀히 공유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 아사자가 속출하는 등 식량난이 심각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권영세 통일부 장관도 지난 1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아사자가 속출하는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고 한 발언에..
박진 외교부 장관이 강제징용 배상 해법을 위한 한일 간 협상이 "막바지 단계"라며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반드시 도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일본 측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박 장관은 네덜란드 헤이그, 독일 뮌헨을 방문하고 이날 오전 귀국한 뒤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뮌헨 안보회의 참석 계기로 진행된 강제징용 문제 관련 한일 외교장관회담에 대해 "아주 허심탄회한 논의를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박..
정부가 20일 지난 18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에 대한 대응으로 대북 추가 독자 제재를 단행하기로 했다. 연이은 북한 도발에 정부가 신속히 칼을 빼 대응한 것으로 관측된다. 외교부는 이날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및 대북 제재 회피에 기여한 개인 4명과 기관 5개를 독자 제재 대상으로 추가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윤석열 정부의 4번째 대북 독자 제재로, 정부는 지난해 10월 이후 개인..
북한이 이틀 만에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을 재개했다. 한미연합훈련에 B-1B를 전개하는 미국에 대한 강한 불만 표출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20일 "우리 군은 오전 7시경부터 7시 11분경까지 북한 평안남도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어 "북한의 탄도미사일 각각 390여 km, 340여 km를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면서 "세부제원은 한미 정..
합참 "北단거리 미사일 각 390㎞·340㎞ 비행 후 동해 탄착" (속보)
北 "전술핵공격수단 초대형방사포 동원…한미에 대응의지 과시" (속보)
북한이 이틀 만에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을 재개했다. 한미연합훈련에 B-1B를 전개하는 미국에 대한 강한 불만 표출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20일 "우리 군은 7시경부터 07시 11분경까지 북한 평안남도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어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