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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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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30일 새만금 사업 전면 재검토와 관련해 "윤석열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지역균형발전과 전북 경제 살리기에 '진심'"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오늘 국회 예결위에서 여야 의원님들이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일명 '새만금 빅픽처'에 대해 물으셨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우선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번 기본계획 재수립 결정이 최근 열린..
윤석열 대통령이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하자고 하진 않겠다. 다만 문제를 제기하고 한번 어떤 게 옳은 일인지 생각해보는 게 좋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30일 전해졌다.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윤 대통령이 전날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국방부와 육군사관학교에 있는 홍 장군 흉상 이전 문제와 관련해 이 같이 언급했다고 전했다. 조 실장은 흉상 이전 추진고..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30일 해병대 채 모 상병 순직 사건 처리에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조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지난 7월 31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 사건에 대해 대통령에게 보고했나'라는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조 실장은 "이미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국방부 장관과 해병대 사령관이 아니라고 했다"며 "그것..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30일 '모두가 소중한, 자살 없는 사회' 슬로건을 내걸고 자살 방지 정책들을 제안했다. 국민통합위 산하 '자살 위기 극복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성과보고 회의를 열고 100일여간 논의 끝에 도출한 정책들을 공개했다. 우선 특위는 부처별로 산재한 자살 예방 상담·신고 번호를 하나의 기억하기 쉬운 세 자리 통합번호로 통일해 통합·연계 시스템을 구축하자고 제..
울산광역시가 국고보조사업인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을 뚜렷한 이유 없이 중단해 약 22억원 손실을 초래한 것으로 감사원 조사 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은 30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울산시 정기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울산시가 지난 2018∼2022년 처리한 업무 가운데 감사원 분석 등을 통해 취약 분야로 선정된 재정투자사업, 조직·인사, 계약 등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울산시는 중구에 공공임대형 지식..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30일 '개 식용 종식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단체 기자회견장에 깜짝 등장해 "개 식용은 절대 없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 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의 회견장을 찾았다. 김 여사는 "저는 이분들과 함께 친구가 돼서 개 식용이 금지될 때까지 끝까지 운동하고 노력할 것"이..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정부가 주도하는 스타트업 생태계 역시 민간 중심, 시장 중심으로 과감히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스타트업 코리아 전략회의'주재하고 "정부 직접 지원을 포함한 양적인 창업자 증가와 또 내수시장의 안주하는 이런 타성에서 우리가 벗어나야 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민간이 투자를 주도하고 스스로 생태계를 키우고 정부는 민간 모펀드에 대한..
정부가 문재인 정부 당시 태양광을 비롯한 전력산업기반기금사업(전력기금) 진행과정에서 조작된 서류로 대출을 받은 등의 혐의가 확인된 1937건(375명)을 대검찰청에 추가로 수사 의뢰했다. 국무조정실 부패예방추진단은 30일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들은 부풀린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아 대출을 받은 이후 세금계산서를 축소 재발급하는 방법 등으로 기금을 유용했다. 국조실은 이번 추가 수사의뢰를 포함해 전력기금 1·2차 점..
정부가 '새만금 기본계획'을 다시 짜기로 한 것으로 29일 전해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한덕수 총리는 이날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 등에 새만금 인프라(SOC) 개발 경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본 계획부터 다시 수립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총리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 등에게 "기존 계획을 뛰어넘어 전북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새만금 빅픽처'를 짜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해진다. 새만금 개발..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한국을 방문 중인 토드 영 미국 상원의원을 접견한 자리에서 "한·미·일 정상회의를 통해 3국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토드 영 의원을 만나 한·미동맹, 한·미 경제협력, 지역와 국제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이 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토드 영 의원은 한·미동맹과 한·미 경제협력에 관심이 높은 친한파 의원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61·사법연수원 16기)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29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윤석 대통령은 이날 이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며 "이 후보자는 약 32년간 전국 각지의 여러 법원에서 민사, 형사, 특허,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재판업무를 두루 담당하면서 해박한 법률지식과 뛰어난 재판실무능력을 인정받아 온 정통법관"이라고 평가했다...
대통령실은 29일 "우리나라에서 협치를 가장 바라는 사람은 대통령일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전날인 28일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야당과의 협치가 어렵다는 의미로 이해된다"는 기자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 정치적 상황이 쉽지 않아서 협치가 잘 이뤄진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겠지만, 그 문제는 여야 간에 잘 풀어나가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에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출범 1주년을 맞아 보고한 정책 제안을 각 부처가 적극 반영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이 같은 내용을 국무위원들에게 서신 형태로 전달해 눈길을 끈다. 이날 대통령실이 공개한 서신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국민통합위가 시의성 있는 현안과 부처에서 다루기 어려운 과제를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과 공론화를 통해 국민적 관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