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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李, 아르헨티나 도착…내일 정상회담에서 교역 확대 논의
檢수사권 72년 만에 폐지… 李 "사법 정상화 첫 출발"
윤석열 대통령은 4일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로 일했던 240여명을 만나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대한민국 산업화의 밑거름이었다"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이들과 오찬을 나누며 "뜻깊은 해에 여러분을 모시게 돼 기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파독 근로 60주년, 한·독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현직 대통령이 파독 근로자만을 초청해 오찬..
윤석열 대통령은 4일 "가짜평화론으로 우리 안보가 안팎으로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며 강한 안보를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재향군인회 창설 71주년 기념식 및 전국 읍·면·동회장 총력안보 결의대회'에서 "안보리 대북 제재를 선제적으로 풀어야 한다, 남침 억지력의 중요한 기능을 하는 유엔사를 해체해야 한다, 종전 선언을 해야 한다, 대북 정찰 자산을 축소 운영하고 한·..
윤석열 대통령은 4일 국내외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 240여명을 만나 "여러분의 땀과 헌신을 국가의 이름으로 예우하고 기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워커힐 호텔에 이들을 초청해 오찬을 나누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김건희 여사도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6월 출범한 재외동포청이 여러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파독 근로..
한덕수 국무총리는 4일 '여론 왜곡 방지 대책’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속히 구성할 것을 지시했다.이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중 축구 경기와 관련해 국내 포털 ‘다음’에 수천만건의 중국 응원 댓글이 달린 것에 따른 대응책이다.총리실은 이날 “한 총리는 4일 아시안게임 한·중전을 전후해 포털서비스 다음·카카오에 중국 응원 댓글이 수천만건 쏟아진 사태와 관련해 방송통신위원회의 긴급 현안 보고를 받았다”며 “방통위를 중심으로 법무부, 과학..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재향군인회(향군) 창설 71주년 기념식 및 전국 읍·면·동 회장 총력안보 결의대회에 참석해 국민의 안보의식 강화와 총력 안보태세 확립에 향군들이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잠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이 같이 당부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윤 대통령은 향군들은 자유민주주의의 보루라고 하며 역할과 소명을 다하고, 책임 있는 국가관, 명확한 안보관으로..
한덕수 국무총리는 4일 "(윤석열 정부) 출범 3년차가 되는 내년에는 국민들께 약속드린 혁신이 실행을 넘어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로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4분기 공직자들의 분발을 당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4사분기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새로운 일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올해 정부는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지뢰 사고 후 재활 중인 표정호 병장을 만나 격려했다. 한 총리의 표 병장 위문은 지난 1월 설 명절에 이어 두번째다. 표 병장은 지난해 10월 전방부대에서 지뢰 운반 작업 중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오른발 뒤꿈치 대부분이 훼손돼 발목 절단을 고려할 만큼 심각한 상태였지만, 17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발목을 회복했고 현재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 한 총리는..
대통령실이 물가, 부동산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분야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앞으로도 정부는 수출과 투자를 비롯한 경제 활성화·민생 안전·외교안보 강화 쪽에 중점을 두고 국정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대변인은 반도체, 자동차, 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이 넉달 연속 무역흑자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점을 언..
추석 연휴 민생 행보를 이어온 윤석열 대통령이 남은 하반기에도 민생과 경제 살리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4분기 다양한 경제 현장과 현안을 직접 챙기며 집권 2년 차 성과 내기에 방점을 찍는 동시에 내년 4월 여당의 총선 승리 동력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3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앞으로도 정부는 수출과 투자를 비롯한 경제 활성화, 민생, 안전, 외..
내년 4·10 총선 출마를 위한 대통령실 참모들의 '탈 용산' 움직임이 이달 말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석급부터 행정관들까지 40명에 가까운 참모진의 출마가 예상되는 가운데 행정관들은 국정감사가 끝나는 이달 말, 수석급은 내년 초에 대통령실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3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정무수석실 김인규 행정관은 총선 출마를 위해 오는 5일 부로 대통령실을 떠난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손자인 김 행..
대통령실은 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민생 영수회담' 제안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에서 기자들을 만나 야당의 영수회담 수용 촉구에 대한 입장을 묻자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실 참모들에 대한 총선 출마 '차출설'이 나오는 상황에 대해서는 "(대통령실이) 출마를 위한 명단을 만들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출마를 위한 대..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가짜뉴스는 우리 공동체의 신뢰와 믿음을 깨트리고,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사회적 재앙"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4355주년 개천절 경축사에서 "정부는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가짜뉴스 관련 법률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가장 보편적이고 분명하게 담보해줄 수 있는 것은 법 앞에서 누구나..
국방부가 오는 2025년을 목표로 '사이버 예비군' 창설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정보보호의 날'에 밝힌 사이버예비군 창설 계획을 구체화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3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전시 북한의 사이버 공격을 무력화하고 대응 공격 작전을 수행하는 사이버 예비군 창설이 추진되고 있다. 사이버 예비군 창설을 위한 '전시 부대확장계획서' 작성 지침이 올해 초 각급 부대로 하달됐고,..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서부전선 최전방 부대인 경기도 연천군 25사단(상승비룡부대)을 찾아 "군이 강력한 힘으로 국가안보를 지킬 때 국민들도 여러분을 신뢰하고 경제활동을 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성장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GOP(일반전초) 경계작전에 전념하고 있는 최성진 사단장과 장병들을 만난 자리에서 "안보와 경제는 하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여러분이 안보 최전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