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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부동산세, 근소세와 너무 형평 안 맞아…정상화 해야"
李, 아르헨티나 도착…내일 정상회담에서 교역 확대 논의
檢수사권 72년 만에 폐지… 李 "사법 정상화 첫 출발"
김건희 여사는 1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이하 재일한국부인회) 간부들을 만나 한·일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특히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5월 일본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의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 공동 참배에 나선 것과 관련해 "공동 참배는 한·일관계 재정립을 통해 여러분께 힘이 되고자 한 대통령 결단이었다"고 말했다고 이도운..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한국을 방문 중인 미 상원의원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무차별적 공격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에 대해 규탄 메시지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척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미 상원의원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번 하마스 공격 사태가 조속히 종식돼 역내 긴장이 완화되..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무력 충돌 사태와 관련해 "선제적으로 리스크를 관리 하지 않아서 골든타임을 놓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경제·안보 점검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오늘 모든 관계부처는 논의되는 사안을 토대로 경제와 안보 측면에서 우리 국민이 조금이라도 피해를 보거나 위험에 빠지는 일이..
[속보]尹 "이-팔 사태, 골든타임 놓치면 피해 국민 몫 명심"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지난달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함께 두 후보를 지명한 지 한 달여 만이다. 다만 김 후보자의 경우 '주식 파킹' 등 논란에 대해 여권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자 임명 여부를 두고 윤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김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해)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말을..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임명장을 수여한 후 장관들과 악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임명장 수여식에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김은혜 홍보수석을 비롯한 대통령실 참모진이 참석했다. 이후 윤 대통령과 두 장관은 비공개 환담을 진행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이•팔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 같은 내용을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진 외교부 장관, 신원식 국방부 장관,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규현 국정원장,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 그리고 김대기 비서실장 조태용 안보실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일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통화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는 지난해 왕세자 방한 이후 양국 협력이 어느 때보다 폭넓은 분야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고 7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 또 양측은 투자를 포함한 경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빈 살만..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이 두 사람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신 장관은 현 정부 들어 여야 합의 없이 임명된 18번째 장관급 인사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5일 국회에 신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재송부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이틀 기한 내에 여야가 보고서 채택에 합의하지 못하자 임명 절차를 강행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제주도에서 열린 서귀포 은갈치 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행사 현장에서 열린 시식행사에 참여해 축제를 찾은 손님들에게 직접 은갈치회를 나눠주고 축사를 하며 축제 분위기를 띄웠다. 김 여사는 강레오 쉐프와 은갈치회 시식코너를 맡았다. 김 여사는 강 쉐프가 만든 회를 직접 시식용 접시에 담아 "식사받으실 분"하고 말하며 손님들을 모았다. 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제주도에서 해녀들을 만나고 해변 정화 활동에도 나섰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제주를 방문해 제주시 종달어촌계 해녀 휴게실에서 해녀 어업인들을 만났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이 자리에는 제주 출신 중·장년층 해녀, 서울에서 귀어한 젊은 해녀 등 10여명이 함께했다. 김 여사는 해녀들의 이야기를 듣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통을 지켜온 해녀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6일 교사들을 만나 "교권은 학생들을 위해서 꼭 있어야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현장 교원 20명과 간담회를 갖고 "교권은 선생님들의 권리가 아니라 오히려 학생의 권리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지난 7월 교사 사망 사건이 일어난 서이초등학교의 교사도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국가가 질서를 유지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야당 주도로 6일 부결됐다. 지난달 24일 김명수 전 대법원장 퇴임 이후 열흘 넘게 이어진 대법원장 공석 사태가 장기화할 전망이다.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진행된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 본회의 표결 결과 재석 295명 중 찬성 118명, 반대 175명, 기권 2명으로 부결됐다. 168석의 더불어민주당이 이날 표결 직전 의원총회에서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 '부결'을 당론으..
대통령실은 6일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 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것에 대해 "초유의 사법부 장기공백 사태를 초래한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도운 대변인은 이 후보자 임명 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직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그 피해자는 국민"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국민 권리를 인질로 잡고 정치투쟁을 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이날 오후..
[속보] 대통령실 "이균용 임명안 부결 유감...국민 권리 인질 잡고 정치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