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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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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귀국…정청래 '90도 폴더 인사'
李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 달라"…트럼프 "노력하겠다"
李 "선관위 근본적 개혁 필요…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李대통령, 트럼프와 골프 약속…"한미관계는 영원"
여야, 내일 선관위 국조 본회의 처리한다
LG유플러스는 25일 대전 유성구 연구개발(R&D)센터 내 고객경험(CX)혁신센터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 구성원들은 가정이나 사무실 등을 재연한 CX혁신센터에서 역할극을 통해 고객서비스(CS) 업무를 학습한다. LG유플러스는 업무처리 과정에서 생기는 각종 고객 응대 상황을 현실감 있게 체험하고, 구체적인 피드백으로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신입사원..
카카오가 25일 포털 사이트 '다음'의 모바일 첫 화면을 개편했다. 새 화면은 이용자가 원하는 언론사를 직접 구독해 뉴스 배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언론사는 새로 생긴 'My뉴스' 탭에 노출되는 뉴스를 직접 편집할 수 있고, 인링크(포털에서 뉴스를 보는 방식)와 아웃링크(언론사 홈페이지로이동해 뉴스를 보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카카오 "이용자 선택권·언론사 편집권 강화" 카카오는 이번 개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을 위해 긴급 방미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인 2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정 회장은 일주일 가량 미국에 머물 것으로 전해진다. 정 회장의 방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업계는 정 회장이 현지 정관계인사 등을 만나 IRA 해법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IRA 발효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는 1000만원..
한국GM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생산력 증대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국내 완성차 업계에 전기차 비상이 걸린 상황이지만, 한국GM은 별다른 반응 없이 내연기관차 생산력 더블링 목표 달성을 위해 바쁜 걸음을 옮기고 있다. 트레일블레이저와 내년 출시될 CUV(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 차량은 한국GM의 국면 전환 기대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두 차량의 생산 확대가 본격화되면 8년간 어어졌던 적자에서..
롤스로이스모터카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카위크에서 한정판 비스포크 모델 '페블 비치 컬렉션 2022'을 공개했다. 페블 비치 컬렉션은 몬터레이 카위크 전시를 위해 롤스로이스 디자인팀이 기획 및 제작한 제품이다. 특히 블랙 배지 컬리넌은 브랜드 최초로 포비든 핑크로, 고스트는 완전히 새로운 컬러인 크리스털 오버 사가노 그린을 적용한 점이 눈에 띈다. 롤스로이스 외장 마감 센터 장인들은 미세한 색..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산업전시회인 '2023서울모빌리티쇼'가 내년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열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내년 서울모빌리티쇼의 참가업체 모집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전시회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된다. 조직위는 2023서울모빌리티쇼를 자율주행, IT융합기술, 인..
'아이오닉6' 사전계약 첫날에 3만7000명이 넘는 계약자가 몰렸다. 이는 사전 계약 첫날 2만3000여명이 신청한 '아이오닉5'의 기록을 넘어서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아이오닉5의 기록을 아이오닉6가 1만여대 넘게 초과 달성하면서, 현대차가 국내 전기차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2일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 아이오닉 6의 첫날 계약 대수가 3만 7446대를 기록했다고 2..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선보이는 그랜저 7세대 완전변경 모델이 1세대 그랜저의 각을 적용해 더 웅장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차제는 더 낮아지고 길이는 더 길어진 7세대 그랜저는 쿠페 스타일 디자인, 일자형 주간주행등 등으로 묵직하면서도 젊고 미래적인 감각을 담았다. 오는 11월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7세대 그랜저는 이미 사전 대기만 4만대를 넘어선 만큼 출시 후 더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
현대자동차가 미국 전기차 전용 공장의 착공을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미국이 자국 내에서 생산한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지난주부터 시행하자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조기 착공을 검토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 전기차 전용 공장인 조지아공장의 착공을 당초 계획한 내년 상반기에서 올해 중으로 앞당기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렇게 되면 완..
제네시스가 전기차 콘셉트 '엑스 스피디움 쿠페'의 실내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엑스 스피디움 쿠페 내부는 운전자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한 '여백의 미', '적을수록 좋다'는 제네시스의 환원주의적 디자인 원칙이 눈에 띈다 . 제네시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 엑스 스피디움 쿠페를 전시하며 내장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KG그룹이 쌍용자동차 인수대금 잔금 납입을 완료하면서 인수 절차 종료에 바짝 다가갔다. 이번 주 예정된 관계인 집회에서 채권자와 주주가 회생계획안에 동의하고, 이어 법원이 회생계획안을 인가한다면 KG그룹의 쌍용차 인수는 마무리 된다. 다만 낮은 변제율을 이유로 일부 채권자가 반대해 회생계획안이 부결되면 쌍용차 정상화 계획이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 쌍용차는 관계인 집회 전 회생채권자들을 최대한 설득해 회생계획안 가결..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기업 경영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모래주머니' 규제 120건을 발굴해 정부에 개선을 건의했다. 경총은 △신산업 △노동시장 △환경·안전·보건 △건설·입지 △기업 지배구조·경영 △현장 애로 등 6개 분야 규제를 발굴해 해결을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산업 분야에서는 미래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전기차 충전기 인증제도 통합, 전기차 충전시설 기본요금 부과체계 개선, 전기차 충전소 전환 관련..
기아는 사회공헌 사업인 '초록여행'을 통해 장애인 가정을 위한 수해 차량 정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비 지원은 집중 호우로 차량에 피해를 입어 이동과 생계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기아는 장애인 가정의 소득, 장애 유형 및 정도, 보유 차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50여 가정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뒤 △차량 수리 시 최대 100만 원의 정비 비용을 지원하고 △수리 불가..
현대모비스가 오는 11월 모듈과 부품 제조를 전담할 생산전문 통합계열사 2곳을 공식 출범한다. 이번 통합계열사 설립은 미래 모빌리티 부문과 제조 부문을 분리해 각각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원이다. 기존의 외부 생산전문 협력사를 계열사로 편입해 제조 역량,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 대응을 위한 핵심기술과 신제품 개발을 가속화 한다는 전략이다. 신설법인 지분은 현대모비스가 100% 소유..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올해 상반기 공장 가동률이 작년 상반기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부족난이 2분기부터 조금씩 완화되면서 공장이 전보다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업계는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이슈가 당분간은 이어지겠지만, 작년이나 올해 1분기 같은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알루미늄, 구리 등 원자재의 경우 3분기 가격이 최고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돼,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