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3분기 순익 17% 감소한 494억원…연체율도 악화
하나카드는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4% 감소한 49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당기순이익은 17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성장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7.8% 감소했다. 강화된 대출 규제, 건정성 악화에 따른 업권 전반의 수익 하락 우려 속에서 전년 대비 성장한 누적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금리상승에 따른 조달비용 상승, 환율 변동 등 불가항력적인 요인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