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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대표와 전문가, 관계공무원으로 구성된 상징물위원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통합브랜드 디자인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30일 통합브랜드 슬로건으로 ‘해뜨는 서산’을 선정한 이후, 디자인 개발에 착수해 9월 15일 상징물위원회에서 3가지 후보안을 선정한 바 있다.
이후 9월 19일 시민체육대회를 시작으로 21일 동안 온라인, 1:1 대면, 보드판 조사 등의 방식으로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고 모두 1만440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디자인은 해가 떠오르는 순간에 빛이 퍼지는 모습을 통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서산의 희망과 번영을 표현했으며 3가지 방식의 설문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시는 확정된 디자인을 토대로 각종 홍보콘텐츠와 시설물 등에 적용할 응용형 개발에 들어가 오는 11월 용역을 마무리하고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내년 초 통합브랜드를 공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브랜드가 공표되면 각종 도시 홍보물과 공공디자인 적용을 통해 일관된 도시 이미지 형성과 도시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이러한 방식으로 교체를 추진할 경우 6억여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