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콘은 블루투스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반경 25~50m 이내에서 무선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기기다.
시는 비콘을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일원 △부춘산 산책로 △동문1동 원룸가 △호수공원 일원에 설치하고 서산경찰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 안심존’을 조성, 관련 앱(스마트 서산 안심존)도 개발했다.
이에 따라 이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스마트 안심존에 진입하면, 위급상황 발생 시 전화를 걸지 않아도 전원버튼을 4~5회 연속적으로 누르면 112와 보호자에게 구조요청이 전송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스마트 안심 존을 조성을 통해 강력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