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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용인연수원 코로나19 치료센터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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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3. 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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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경기 용인시에 있는 직원 연수원을 코로나19 치료센터로 제공한다.

6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연수원을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의 격리치료 시설로 개방한다.

서울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환자 격리 치료를 위해 대기업이 개방하는 첫 민간 연수시설이다.

용인시 처인구 소재 한화생명 라이프파크는 지난해 4월 개원한 연수시설로 대지 연면적 3만㎡에 2개 숙소동, 개별 화장실·욕실 등을 갖춘 200개의 객실이 있다.

앞서 삼성은 경북 영덕 연수원을, 엘지는 경북 구미 엘지디스플레이 기숙사와 울진 엘지생활연수원을 경증환자 격리치료센터로 제공한 바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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