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순천, 새벽시간 승용차와 승합차 정면충돌…7명 사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18010011026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6. 18. 11: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승용차에 20대 남여 6명 탑승
순천교통사고
18일 새벽 전남 순천시 용당동 한 도로에서 승합차와 승용차가 충돌한 사고 현장에서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인명을 구조하고 있다. /제공=순천소방서
18일 새벽 오전 4시 2분쯤 전남 순천시 용당동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에 탔던 4명이 숨지고 양쪽 차량에 탑승해 있던 3명이 다쳤다.

18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분쯤 순천시 용당동 한 도로에서 A(22)씨가 몰던 K7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 편에서 오던 B(54)씨의 카니발 승합차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0대 초반 6명 중 4명(남 1명·여 3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 승합차에는 운전자 B씨만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새벽시간대엔 황색 점멸등이 켜지는 곳이며, 승합차가 교차로에 진입한 시점에 사고가 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두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채혈을 진행,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할 계획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빗길에 미끄러진 승용차가 승합차를 정면 충돌한 것이 아닌가 보고,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