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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새 연인 생겼나? 홍콩 역술인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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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1. 06. 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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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 소문 벌써 파다해지고 있어
한때 중화권 최고의 스타였던 중국의 판빙빙(范冰冰·40)은 지금 무료하기 이를 데 없다. 그럴 수밖에 없다. 이중 계약을 통해 탈세를 결행하다 적발된 이후 당국에 미운 털이 박힌 채 공식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됐으니 말이다.

마이링링
홍콩의 무속인 마이링링과 판빙빙. 판에게 새 애인이 생겼다는 소문의 진원지는 마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제공=신랑.
그럼에도 그녀에 대한 소식은 끊임 없이 언론을 통해 팬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애인이 생겼다는, 이른바 믿거나 말거나의 소문도 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22일 보도에 의하면 이 소문의 출처는 그녀와 친밀한 관계인 홍콩의 무속인 마이링링(麥玲玲·55)의 입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마이가 판과는 밀접한 관계에 있다. 거의 언니, 동생처럼 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판에게 새 애인이 생겼다는 소문은 완전한 엉터리는 아니라고 해야 한다. 더구나 그녀는 판이 마지막 애인 리천(李晨·43)과 헤어지기 직전에 이 사실을 예견한 적도 있으므로 이번 점사(?)가 나름 꽤 신빙성도 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현재 마이의 말이 진짜 100% 맞는지는 당사자인 판이 침묵하고 있기 때문에 알 길이 없다. 하지만 자신과 친밀한 무속인이 점사를 했다는 사실을 안다면 조만간 입을 열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다.

그녀는 당분간 연예계 컴백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최악의 경우 영원히 복귀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개인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역시 결혼이 아닐까 보인다. 마이링링의 점사가 나름 신빙성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다 까닭이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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