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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4시 무안읍 불무공원에는 무안읍에 거주하는 인근 주민뿐만 아니라 멀리 해제와 삼향, 몽탄 등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붐볐다.
이런 열기는 공식선거 운동이 시작된 지난 19일 선거출정식을 시작으로 선거기간 내내 지속됐다. 무엇보다도 김 후보가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된 이후 무소속으로 무안군수에 출마했지만 군민 지지가 식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이날 무안읍 불무공원 유세는 오후 5시에 시작한 것으로 공지가 됐지만, 한 시간 전부터 주민들이 모여들었다. 더구나 이날 유세 중간에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는 등 기후 여건이 좋지 않았지만, 군민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김 후보를 지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