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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진보당 전남도당은 전남도의회에서 선거 당선 감사기자회견을 통해 “제1야당를 만들어 주셔 감사하다”며 “희망의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진보당은 지난 1일 선거에서 지역구 도의원 2명, 지역구 기초의원 5명 등 7명이 당선되면서 전남 제1야당으로 진보정당중 가장 많은 당선자를 배출했다.
이들은 “전남의 정치대혁명, 진보당 의회 진출을 위해 한 표 한 표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린다”며 “도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기에 부족함이 많습니다. 더욱 정진하고 실력을 키워 도민들 마음에 쏙드는 전남 대표 정치세력으로 성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선거를 통해 민주당 일색의 전남 정치를 제대로 바꾸겠다고 밝혔다”며 “윤석열 정부의 역주행에 맞서 야당답게 싸우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모든 농민에게 농민수당 월 50만원, 비정규직 없는 전남, 안전한 일터, 약속대로 꼭 만들고, 청년이 머무는 전남, 기후 위기 대응 일등 전남, 공공의료와 돌봄 확대 강화 등 진보당표 정책 공약을 언제나처럼 도민들 곁에서 도민들과 함께 꼭 실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당선자는 광역의원 박형대(장흥), 오미화(영광)의원과 기초의원 최미희(순천), 유영갑(순천), 황광민(나주), 김지숙(화순), 백성호(광양)의원 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