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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은 지난 5일 논평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의 민선 8기 문화경제부시장 인사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 시장은 인사 배경에서 ‘김 전의원이 국회와 정부에서 경험을 쌓고 균형발전·신활력·청년·국방’이라는 키워드를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고 설명하면서 “문화경제부시장 인선 기준을 중앙 정부와의 관계와 예산 확보의 용이성 차원으로만 접근해 유감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도시가 지녀야 할 가치와 철학의 빈곤함만 확인해주는 부끄러운 자화상”이라고 주장했다.
또 “광주시의 문화 행정이 문화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삶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