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일자리창출 △사업개발비 △고도화 지원, 3개 분야를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18일부터 8월 1일까지다.
사업을 바라는 기업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류검토와 현장실사, 전문가 심사를 거쳐 9월 말 사업이 확정된 기업을 전남도 누리집에 발표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사업은 사회적기업의 고용 확대와 유지를 위한 것으로, 90개 사 내외 300여 명을 선정한다.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를 포함한 최저임금 수준 인건비의 일정 비율(40~70%)로 기업별 최대 50명을 지원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사업개발비는 10개 사 내외를 뽑아 기업당 최대 2000만원을 보조한다. 디자인과 시제품 제작, 상품 홍보 등을 지원하므로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할 전망이다.
고도화 지원은 재정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지속해서 창출하는 우수기업에 추가 지원해 성장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10개 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40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0일 온라인 화상회의 다중운영체제(플랫폼) 줌(ZOOM)을 통해 사업별 신청서류 작성방법 등을 알려주는 공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전남도는 올해 상반기 이 사업으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고용 창출과 자립화에 도움을 줬다. 사업별로 일자리 창출 인건비는 86개 기업에 322명, 사업개발비는 82개 기업에 9억원, 시설·장비비는 105개 기업에 13억원, 고도화 사업은 5개 기업에 7000만원을 지원했다.
장정희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수익구조 마련을 위해 기업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토록 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