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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고독사 예방 ‘중장년 1인가구 반찬 나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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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6. 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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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주민복지과 보도자료 사진1
김제시, 중장년 1인가구 반찬./ 김제시
전북 김제시는 '중장년 1인가구 반찬 나눔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공동모금회 기획사업 지역복지현안 사업으로 2024년 6월부터 연말까지 약 7개월간 시범적으로 진행된다.

사업은 금산·백구·공덕면, 요촌·신풍동 지역 만성질환자 등 25명의 고독사 위험군 가구에 주 1회(매주 화요일) 도시락 반찬배달과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게 된다.

사업은 김제시가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1500만원)으로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발시키고 민관 협업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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