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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원도심 기능 강화·활성화 방안 마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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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6. 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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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규 군의원, 지속적인 도시재생 사업 발굴
진안읍 전체가 선순환 하는 다각적인 노력 촉구
★손동규
손동규 진안군의회 의원
전북 진안군의회 차원의 '원도심 기능 강화 및 활성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12일 제기됐다.

손동규 진안군의회 의원은 제291회 진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난해 전북개발공사와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 협약을 통해 공동주택, 도로 및 기반시설 등 진안읍 중심지 확장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지만, 이에따라 발생하는 원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한 대책 마련이 병행되야 한다"고 제안했다.

손동규 의원에 따르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원도심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지만, 구역별로 범위가 정해져 있어 진안읍 전체를 활성화 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이에 따라 손 의원은 "지속적인 신규 도시재생 사업 발굴을 통해 특정 지구가 아닌 진안읍 전체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덧붙여 손동규 의원은 "현재 군산, 익산, 임실 등 일부 지자체에는 원도심 기능 회복 및 활성화를 위해 노후 건축물 수선 지원과 원도심 문화예술 행사 비용 지원 등의 담은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있다"며 다양한 지원근거 마련 시급성을 재차 강조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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