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저류댐부터 숲체험장까지, 미래성장동력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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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2300억! '역대급' 예산 시대를 연다
시의 이번 목표액은 2300억 원으로, 전년보다 210억 원(10%)이나 늘어난 사상 최대 규모다. 지난해 접경지역 지정 이후 국비 210억원을 추가 확보하며 '예산 2000억 시대'를 처음 열었던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선언한 것이다.
◇속초의 내일을 바꿀 주요 5대 사업
시는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춘 탄탄한 논리를 무기로 5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안전한 물 공급이다. 쌍천 제1지하댐 보수·보강 및 노학지구 지하수저류댐을 설치한다. 교통 혁신은 북양양IC~설악산 연결도로 개설해 상습 정체 해소에 나선다. 관광 고도화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산림 휴양은 속초 하늘다리 숲 체험장을 조성한다. 균형 발전은 지역 특성을 살린 생활 SOC를 대폭 확충한다.
◇"발로 뛰는 행정으로 실질적 성과 낼 것"
이병선 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국·도비 확보의 핵심은 정부와의 정책 공감대를 얼마나 시기적절하게 형성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모든 공직자가 전략가가 되어 속초의 미래를 위한 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해달라"고 당부했다.
◇ 접경지역 효과 '톡톡', 상승세 이어간다
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접경지역 특수상황지역개발 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6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러한 검증된 공모 역량을 2027년 예산 확보전에서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 홍보 및 실행 팁
△"우리 동네 길이 넓어지고, 물 걱정이 사라집니다"와 같이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면 지지도를 더 높일 수 있겠다. △전략적 네트워킹으론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찾아가는 설명회'를 병행해 사업의 당위성을 선제적으로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