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배출 이어 ‘합격신화’ 써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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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에는 강원대 수의대 졸업 예정자 39명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 통지서를 받다. 이는 지난 2020년과 2025년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 합격자를 배출했던 저력에 이어 학생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결과다.
대학 측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운이 아닌, 철저히 계획된 교육 시스템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교수진의 헌신적인 밀착 지도와 체계적인 교과 과정 운영이 큰 보탬이 됐다. 부속 동물병원을 활용한 강도 높은 현장 실습 교육도 한몫했다.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겸비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도 있었다.
윤병일 수의과대학장은 "이번 결과는 교수진의 열정과 학생들의 부단한 노력이 빚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여 역량 있는 예비 수의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 배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매년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는 강원대 수의과대학은 이제 국내 수의학 발전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1] 강원대 수의과대학 전경](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1m/26d/20260126010020016001202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