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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외의 여행업체, 전세버스업체, 내국인 10명 이상(외국인 6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이 지역 관광지와 음식점 등을 이용할 경우 당일 관광 시 1인당 1만 원, 숙박 관광 1인당 2만 원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설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할 경우 1인당 3000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인센티브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여행일 7일 전까지 사전 단체관광 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 후 20일 이내에 증빙 서류를 갖춰 군청 문화관광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동일 업소 월 2회 초과 이용이나 체육대회 참가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2500만 원 규모의 사업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규 문화관광과장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분천 산타마을 등 봉화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알리고, 실질적인 관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