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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0분께 임하도 서방 약 300m 해상에서 예선 A호(46톤)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당시 A호는 임하도 서방 약 300m 해상에서 양식장 줄에 걸린 채 좌현으로 약 15도 기울어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 됐으며 부산에서 출항해 당진으로 향하던 중 기관실에 해수가 유입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목포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구조 세력을 투입해 현장으로 출동해 양식장 줄에 걸려 기울어진 선박 위에서 대기하던 승선원 3명을 모두 구조했다. 구조 당시 승선원 전원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건강 상태에도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목포해경은 선장에 대한 음주 측정 결과 음주 사실은 없었다고 밝혔으며 현재 정확한 침수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