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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더불어 설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총망라한 강력한 민생 경제 활성화 대책을 가동한다.
가장 눈에 띄는 이벤트는 카드형 횡성사랑상품권의 혜택 강화다. 군은 2월 한 달간 상품권 인센티브 적립률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한다.
개인당 월 100만원 한도까지 적용돼 100만원을 사용하면 15만원을 돌려받는 셈이다. 명절 제수용품 준비와 가족 외식 등 지역 내 소비 활동에 실질적인 소득 증대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에서도 '할인 폭격'이 이어진다. 군 공식 쇼핑몰인 '횡성몰'은 오는 2월 18일까지 설맞이 특별 기획전을 열고,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마다 30%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배포한다. 신규 회원에게는 5000원권 쿠폰이 추가로 지급돼 지역 56개 기업의 우수한 명절 선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농특산물 직거래 마당인 '어사매장터'는 친구 초대 적립금 이벤트와 함께 출석 체크 횟수에 따라 횡성 8대 명품 잡곡 및 어사진미를 증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명절 분위기를 돋운다.
외지에 거주하는 가족과 친지들을 위한 특별한 환원 정책도 마련됐다. 2월 28일까지 횡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을 기탁하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 △3만원 상당 답례품 △1만원 배달 앱 쿠폰(참여자 전원) 등 총 14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된다. 기부도 하고 명절 혜택도 챙기는 '일석삼조'의 기회다.
최태영 횡성부군수는 "고물가로 힘든 시기에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집중했다"며 "다양한 혜택을 통해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군민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