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GH, 4193억 발주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28010013035

글자크기

닫기

김주홍 기자

승인 : 2026. 01. 28. 16:54

공사 53건(2047억), 용역 252건(1773억) 등 총 599건 규모
"지역 경제 및 일자리 창출 통해 사회적 책임 다 하겠다"
김용진 사장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 28일 GH에 따르면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 물량은 총 599건으로, 공사 53건(2047억원), 용역 252건(1773억원), 물품 294건(373억원)이다.

공사 부문은 '킨텍스로 입체교차로 개선사업 건설공사(611억원)'를 비롯해,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지구외도로(접속시설) 건설공사(300억원)와 남양주왕숙 시도20호선 확장공사(225억원) 등 3기 신도시 기반시설 공사가 주요 대상이다.

용역 부문 또한 3기 신도시 물량에 집중된다. 주요 발주대상은 건설 및 부지조성 공사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으로 △광명학온 S1~S3블록 감독권한대행 등(335억원) △남양주왕숙 부지조성공사(5공구) 외 감독권한대행 등(149억원) △과천과천 부지조성공사(2공구) 감독권한대행 등(130억원) 등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관련 조례와 법령에 따라 지역 제한 입찰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돕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홍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