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착공은 했지만, 발걸음 더뎌…대구시의회, 수성알파시티 사업 지연 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28010013135

글자크기

닫기

대구 배철완 기자

승인 : 2026. 01. 28. 16:50

2026년 첫 민생 현장 탐방
시의 적극적인 역할 주문
민생현장탐방 현장(수성알파시티 롯데쇼핑몰 건설 현장) 사진
민생현장탐방 현장, 수성알파시티 롯데쇼핑몰 건설 현장./대구시의회
대구시의회가 수성알파시티 롯데쇼핑몰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지연 상황을 점검했다.

대구시의회는 28일 제322회 임시회 첫날을 맞아 2026년 첫 민생현장탐방으로 수성구 대흥동 일대 수성알파시티 롯데쇼핑몰(타임빌라스 수성)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이만규 의장을 비롯해 이재화·김원규 부의장 등 시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이 본회의 종료 직후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쇼핑몰 건설 지연에 따른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지연 사유와 신속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원들은 롯데건설로부터 공정 현황을 보고받고, 지연 원인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롯데쇼핑은 2014년 수성알파시티 부지를 매입해 대형 쇼핑몰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2023년 9월 착공해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현재 사업 일정이 다소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만규 의장은 "수성알파시티는 비수도권 최대 소프트웨어 거점으로, 대구 산업 구조 전환의 중심축"이라며 "이곳에 들어설 대형 쇼핑몰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시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시의회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배철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