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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충남도의원 “학교도서관은 이제 지속가능한 독서교육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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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태 기자

승인 : 2026. 01. 28. 17:26

'충남교육청 학교도서관 운영및독서교육진흥조례안' 교육위 통과
충남도의회 “학교도서관 운영 내실화로 독서교육 강화”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
충남도의회가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독서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남교육청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진흥 조례안'이 28일 제363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학교도서관을 학생의 학습과 정보 접근을 지원하는 핵심 교육 시설로 보고, 학교도서관 운영의 내실화와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교별 운영 여건에 따라 발생하는 지원 격차를 완화하여 모든 학생이 균형 있는 독서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전년도 운영 실적 및 개선사항을 반영한 학교도서관 시행계획 수립·시행 △학교도서관 및 독서교육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전담부서 설치 근거 마련 △사서교사 등 전문인력 우선 배치 및 역량강화 연수 지원 △학교도서관 시설·자료 구입비 편성 기준 마련 △독서교육, 체험활동, 독서동아리 운영 및 정보·매체 이해력 교육 지원 등이다.

방 의원은 "학교도서관은 단순한 자료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 사고력 확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핵심 인프라"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독서교육이 추진되어 모든 학생이 균형 있는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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