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경 3~10㎞이내 방역지역 양돈농가 이동제한 초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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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확진 당일인 지난 26일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방역 조치 전반을 점검하고,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한 이동 통제와 살처분, 소독 등 차단 방역계획을 신속히 확정했다.
현재 발생 농장 출입구에는 통제초소 1개를 설치해 24시간 인력 배치로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관리하고 있으며, 반경 3~10㎞이내 방역지역에 포함된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조치를 완료했다.
또 감염 가능성이 있는 역학 관련 농장 23개와 축산시설 3개에 대해 이동을 제한하고, 도 동물위생시험소와 협력해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군은 소독 차량 6대를 동원해 농장과 주변 주요 도로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축협 공동방제단 4개 팀이 양돈농장 진입로와 인근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추가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초기 대응이 확산 여부를 좌우하는 만큼 현장 통제, 살처분, 소독 등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며 "군민과 축산농가가 안심할 수 있도록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