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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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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계엄 가담' 여인형 등 군 장성들 1심 선고
檢, '1억 공천헌금' 혐의 강선우에 징역 4년 구형
'계엄' 군 지휘관 5명 모두 실형… '여인형 징역 18년·이진우 15년'
남산 곤돌라 2심도 '서울시 패소'…"용도구역 변경 위법"
'국회 위증' 임성근 항소심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감형
군 당국은 북한군이 동계 훈련을 준비 중라고 밝혔다. 현재 특이한 동향은 포착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19일 “북한군 동계훈련의 경우 통상 12월에 하는데 현재 (훈련을) 준비하는 것 정도로 보고 있다”며 “현재까지 특이 동향은 없다”고 말했다. 북한군은 보통 해마다 12월에 동계훈련을 시작해 3월 말까지 훈련을 진행한다. 지난해 동계훈련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1954년 일본의 무장순시함을 물리친 ‘독도대첩’ 67주년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린다. 행사는 19일 오전 대전현충원에서 열린다. 국가보훈처는 이날 오전 11시 대전현충원 독도의용수비대 묘역에서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을 기리는 추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도의용수비대는 6·25전쟁에 참여했다가 부상을 입고 명예제대한 홍순칠 대장 등 참전용사를 비롯해 울릉도 거주 민간인 등 총 33명이 1953년 4월 20일 결성한 단체다..
군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늘었다. 국방부는 1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현황을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서울, 연천, 파주, 평택, 포항, 원주, 철원 등지에서 나왔다. 추가 확진자 10명 중 9명은 예방접종을 모두 마친 뒤 2주가 지난 이후 감염이 확인된 돌파감염 사례다. 현재까지 우리 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175명이며, 이 중 468명이 돌파감염자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15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9일 “아이가 행복한 사회가 어른도 행복한 사회”라며 “정부는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서 “아이를 아끼고 존중하는 일은 곧 자신을 아끼고 존중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사람은 가장 천천히 성장하는 동물이다. 걷기까지 적어도 1년, 뇌가 완전히 자라기까지 10년 넘는 세월이 필요하다”며..
김부겸 국무총리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시 늘어나는 현 상황에 대해 “또다시 닥친 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어렵게 시작한 일상회복 여정이 또 잠시 멈출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 하는 걱정이 있다”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주재한 수도권 의료대응 병원장 간담회에서 “요양병원 등 시설에서의 집단감염이 부쩍 늘었고 고령층 중심으로 돌파감염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더불어민주당 내의 쇄신론이 힘을 얻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우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율 정체현상을 돌파하기 위해 열린민주당과 합당을 하기로 했다. 핵심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한 수단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기자회견에서 열린민주당과의 통합 논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실제 송영길 당대표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에게 만남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회동에서 두 대표는 이미 당 통..
통일부는 유엔 총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채택된 것과 관련해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통한 북한 주민 인권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18일 북한의 인권 침해를 비판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이 유엔에서 17년 연속 채택된 것에 “결의안의 취지가 이행되도록 북한 주민 인권의 실질적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자는 “북한 주민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
외교부는 17일(현지시간) 북한인권결의안이 제76차 유엔총회 3위원회에서 투표 없이 컨센서스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 상황이 개선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한다는 기본 입장으로 지난해와 똑같이 컨센서스 채택에 참여했다. 앞서 제75차 유엔총회 결의 때와 비교해 이번 결의안은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하 기존 문안이 대체로 유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 문안이 새롭게 추가되거나 수정됐..
세계신안보포럼, 앞으로의 도전 과제 - 김성국 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부 교수 “언제 어떤 방식으로 전 세계에 새로운 위협이 닥칠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우리가 흔히 다보스포럼이라 부르는 세계경제포럼의 창시자 클라우스 슈바프가 제1차 세계신안보포럼 개회식에서 국제적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발언한 내용의 일부다. 국가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위협은 계속 다양해지고 있다. 인공지능과 자율무기체계, 블록체인, 양자컴퓨팅 등 빠르게 발전하..
이틀 전 양국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과 중국 정상은 인식의 간극을 재확인했다. 대만 문제 등 군사·안보 문제에선 미국이 한 발 물러서며 양국 간 신경전이 잦아드는 듯 보였으나 미국의 진짜 칼날은 ‘경제’에 있었다. 바이든 미 행정부가 최근 공을 들이는 공급망 재편을 통해 대중 견제를 가속화하는 가운데 한국은 참여를 강요받는 모양새다. 한국이 두 나라의 패권경쟁 속에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 것은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17일 종전선언은 남·북·미 대화를 견인할 수 있는 촉매제라고 거듭 강조했다. 북한에 체제 안전을 보장한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도 줄 수 있다는 기존 뜻도 반복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7회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축사에서 “비핵화와 평화체제의 완성은 많은 시간과 절차를 거치게 되겠지만 종전선언은 이 과정이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입구이자 의미 있는 이정표”라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17일 “수험생 여러분의 지난 시간들을 믿는다”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수능을 앞두고 많이들 긴장되실 것 같다”며 “아마 지금쯤이면 마치 수능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것처럼, 많은 이들이 내일의 운을 말하고 있을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그러나 수험생 여러분의 지난 시간들과 노력, 그 안에서의 희로애락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씨의 외출 사진이 결국 오보로 판명됐다. 그러나 대선에 대한 관심이 후보의 자질 검증과 공약 점검보다는 본질에서 벗어난 ‘헛심공방’에 이목이 집중되는 현상은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언론사 더팩트는 지난 15일 “이재명 부인 김혜경 씨 ‘깜짝 변신’, ‘낙상 사고’ 후 첫 외출 포착”이란 제목으로 검은 망토와 모자,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인물을 김씨라고 보도한 바..
통일부가 국민참여형 행사를 개최하고 대국민 정책 소통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통일부는 16일 오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1 통통국민참여단 정책제안포럼’을 개최했다. 참석한 시민들은 직접 이인영 통일부 장관에게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통통국민참여단은 다양한 연령과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통일부 정책 모니터링에 참여하는 국민 참여형 플랫폼이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와 통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 달 만의 잠행을 끝내고 양강도 삼지연시를 방문했다. 김 위원장의 공개행보는 지난달 11일 국방발전전람회 참석 후 처음이다. 북한 노동신문은 16일 “조선노동당 총비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삼지연시 건설 사업이 결속되는 것과 관련해 3단계 공사실태를 요해하시기 위해 삼지연시를 현지 지도하시었다”고 전했다. 이날 현지지도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