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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의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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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는 전국에서 41만여 가구의 민간 아파트가 공급된다. 27일 부동산 전문조사업체 리얼투데이가 내년도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공공제외)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 면, 내년에는 전국 470곳 사업장에서 40만7374가구가 분양될 계획이다. 올해 기준(12월31일 청약일) 430개 단지, 27만1261가구와 비교하면 50.2%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20만여 가구가 공급돼 올해보다 75.6%가 늘어날 전망이다..
DL건설은 ‘충북 청주 남주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해당 사업은 충북 청주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대 37층, 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연면적은 9만8125.91㎡이며, 가구수는 공동주택 504가구와 오피스텔 54가구로 구성됐다. 총 공사비는 약 1360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약 35개월이다. DL건설은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산업단지나 국가시설을 품고 있는 지역에서 선보이는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가치를 결정하는 건 결국 입지와 배후수요이기 때문에 어떤 설계나 마감재도 이런 측면은 따라올 수 없다고 말한다. 실제로 산업단지의 인근 아파트값은 크게 오르는 편이다.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 몰려서다. 27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올해 초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계획이 발표되자 배후 주거지 역할을 하게 될..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5조원 클럽’에 들었다. 현대건설은 GS건설의 맹렬한 추격에 쫓겼지만 현재까지 1위 자리를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사업비 4490억원) 시공권을 확보해 올해 누적 수주액을 5조2741억원으로 늘렸다. 현대건설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도시정비사업부문에서 5조원 수주에 달성하면서 사실상 올해 정비사업 수주 1위를 확정지었다...
SRT 운영사 SR은 이종국 SR 신임 대표이사가 27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종국 SR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4시 30분 수서승무센터에서 SRT 첫 출발 열차(SRT 651열차) 승무원의 출무신고를 받으며 운영센터, 수서차량기지 등 현장을 방문해 열차운행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SR 대표이사 임기를 시작했다. 이 SR 대표이사는 현장점검 과정에서 열차 운행 및 차량정비 현황..
롯데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 ‘꿈나래 지역아동센터’에서 필요 물품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후원 물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복지시설 13곳의 거주 아동 대상으로 전달됐다. 롯데건설은 코로나19확산으로 온라인 학습이 늘어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자 IT 학습 도구인 태블릿PC를 지원했다. 또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선물로 과자 선물세트도 전달했다..
다양한 스마트 혁신기술을 집약한 부산 ‘스마트빌리지’가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부산 강서구 낙동강 하구 세물머리 지구에 조성하는 ‘에코델타시티’ 내 스마트빌리지에 대한 입주가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된다고 27일 밝혔다. 국토부는 앞서 2018년 1월 에코델타시티 일대를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하고 스마트시티의 모습을 미리 구현한 시범단지로 스마트빌리지 건설을 추진해 왔다. 에코델타시티는..
국토위성이 촬영한 영상이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올해 3월 발사된 ‘국토위성 1호’가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을 27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지난 3월 22일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하고 국내 항공우주기업들이 참여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중형위성(국토위성) 1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국토위성 1호의 활동을 통해 한반도 전역의..
서울 용산공원의 부지가 57만㎡ 늘어난 300만㎡로 확정됐다. 옛 방위사업청 부지와 군인아파트 부지 등이 공원부지로 신규 편입되면서 공원 면적이 넓어진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 변경계획안’이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용산공원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성·관리하기 위해 2011년 용산공원 종합기본계획을 처음 수립했으며 계획을 구체..
이달 전국 집값의 상승폭이 1년여 만에 1% 미만 대로 둔화됐다. 2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으로 이달 전국의 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단독주택 포함) 평균 매매가는 지난달보다 0.50%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집값은 지난해 10월 0.67%의 상승률을 기록한 이후 같은 해 11월부터 계속 1%대의 상승률을 나타냈지만, 1년2개월 만인 이달에 1% 미만 대로 오름폭이 감소한 것이다. 지역별로..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의 재개발 시공사로 GS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이곳은 서울에 남은 ‘마지막 달동네’로 개발 여부가 부동산업계의 관심을 끌던 곳이다. 중계본동 주택 재개발 사업 주민대표회의는 26일 노원구민의전당에서 소유자 전체 회의를 열어 수의계약으로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GS건설은 시공사 선정 1·2차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참여해 지난달 백사마을 주택 재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
서울 아파트 매물이 급격히 느는 한편 거래는 대폭 줄었다. 주변 시세보다 낮은 매물이 쏟아지는데도 정작 거래는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를 두고 서울 집값이 본격 하락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과 일시적인 조정일 뿐이라는 상승론자들의 견해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26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서울의 매물(매매+전세+월세)은 9만8729건을 기록해 석달 전인 9월 25일 7만6512건에..
건설 현장의 불법 하도급 관행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20일까지 공공공사 현장 136곳에 대해 특별실태점검을 벌인 결과 46곳(34%)에서 불법 하도급 사례가 적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종합·전문건설업 간 상호시장 진출 허용 이후 종합건설사업자가 도급받은 전문공사 현장 중 불법하도급이 의심되는 현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정부는 올해부터 공공공사를 대상으로 종합·전문..
1순위 청약에서 2만명 이상이 몰린 인천 송도 새 아파트에서 정작 530가구가 계약을 포기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GS건설이 인천 송도 랜드마크시티A17블록에서 분양한 ‘송도자이더스스타’ 단지전체 공급물량 1533가구 중 35%인 530여가구가원당첨자 계약 포기로 추가 분양을 진행 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중순 1533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2만156명이 몰려 평균 13..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서민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보증료 할인을 연장한다. HUG는 현재 운용 중인 보증료 할인 제도를 내년 6월 30일까지 연장 운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민 주거 불안을 고려한 조치다. 때문에 서민주거안정 지원 및 보증 운용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보증료 할인대상 및 할인율이 변경된다. 분양보증, 모기지보증 등 기업보증 상품의 보증료 할인은 금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