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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의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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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도시계획을 짤 때는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새로운 ‘도시·군 기본계획 수립지침’과 ‘도시개발 업무지침’이 30일부터 시행된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는 새 수립지침의 총칙에 도시·군 기본계획이 탄소중립 사회로 이행하는 데 부합하는 방향으로 수립되도록 대원칙을 제시했다. 기본계획을 구성하는 공간구조, 교통체계, 주거환경, 공원·녹지 등 부분..
오세훈표 정비사업인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용산구 청파2구역과 양천구 신월7동 1구역, 송파구 마천5구역 등 알짜 지역들이 선정되면서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후보지는 개발 면적도 넓고 토지 소유자도 많아 기존 방식대로는 개발에 속도를 내기 쉽지 않은 곳들이었다. 따라서 이번 신통기획 사업으로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개발..
앞으로 공인중개사들은 팔려는 집의 바닥면의 균열 등도 사전에 확인해줘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2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 10월 국민부담 경감을 위한 중개보수 개편에 이은 후속조치로, 중개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르먄 공인중개사의 설명 의무가 강화된다.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항목에 바닥면 상태를..
◇전보 △신연홍 공제사업실장 △이덕환 영동지점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총 26억2000만달러(3조1000억원)에 달하는 GTL(Gas-to-Liquid)플랜트를 준공했다. GTL은 천연가스를 화학적으로 반응시켜 액체상태의 석유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의미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5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압둘라 아리포프 총리, 알리셰르 술타노프 에너지장관 등 우즈베키스탄 정부 고위인사와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가 참석한 가..
올해 집값이 역대급 상승률을 보였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 부동산 가격이 폭등했던 시기 이래 19년 만에 가장 많이 오른 것이다. 28일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매매가격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올해 전국 주택(아파트·연립·단독주택 포함) 가격은 작년 말 대비 14.97% 오르면서 2002년(16.43%) 이후 19년 만에 최고 상승 폭을 기록했다. 대한민국은 IMF 외환위기를 이후 2001년부터는 집값이..
금호건설은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칠성시장 일부를 현대화하는 ‘칠성3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칠성3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금호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사업 총 공사비는 약 781억원 규모다. 공사기간은 약 43개월이다. 이 사업은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1가 일대 3434.7㎡를 대상으로 용적률 905.35%를 적용해 지하 5층~지상..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3.3㎡(1평)당 2000만원을 넘어섰다. 서울 접근성이 편리한 곳과 개발 호재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뛰면서 지방 가격까지 끌어올렸다. 올해 초 대비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인천으로 40%나 뛰었다. 업계에선 내년 대통령·지방 선거가 아파트 가격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KB부동산 월간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1월 기..
전세금 대출 보증의 보증금 가입 요건이 완화됐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에 이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도 보증금 기준을 상향 조정한 것이다. HUG는 전세금안심대출보증 가입 요건인 전세보증금의 기준을 내년 1월 3일부터 수도권 7억원, 비수도권 5억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수도권 5억원, 비수도권 4억원에서 각각 2억원, 1억원 오르는 것이다. 전세금안심대출 보증은 전세 계약 종료 시 보..
정부가 강원 정선·충남 공주 등 4개 성장촉진지역 개발에 국비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강원도 등 지자체가 신청한 지역개발계획 변경안을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부는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역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인구감소와 재정 여건 등 상황을 평가해 지원이 필요한 지방의 시·군을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총 70곳이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돼 해당 지역개발사업에..
국토교통부는 28일부터 2021년도 제4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 물량은 청년형 1116가구, 신혼부부형 1202가구 등 총 2318가구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이 971가구, 지방이 1347가구다. 입주를 신청한 청년과 신혼부부는 소득·자산 등에 대한 자격 검증을 거쳐 이르면 내년 2월 말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19∼39세 미혼 청년을 대..
양도세 중과세와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완화 여부를 둘러싼 당·정 간 혼선이 지속되면서 피로감을 느끼는 국민이 늘고 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부동산 민심을 잡기 위해 다급히 ‘일단 질러보자’는 식으로 세금 감면 얘기를 꺼낸 탓에 최근 주택 거래량은 급감했다. 세금은 가볍게 다룰 문제가 아니다. 호랑이에게 남편과 자식을 잃어도 가혹한 세금보다는 낫다는 춘추시대 공자의 일화부터 ‘세금은 거위털을 고통없이 뽑는..
서울 용산미군기지가 경기 평택으로 완전 이전한 뒤 조성될 용산공원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57만㎡ 늘어난 300만㎡로 정해졌다. 옛 방위사업청 부지와 군인아파트 부지 등이 공원으로 편입된 데 따른 것이다. 공원의 개장 시점은 2027년에서 ‘미군기지가 완전히 반환된 뒤 7년 후’로 대폭 늦춰졌다. 사실상 무기 연기된 셈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 변경계획안’이 용산공원조성추진위..
한신공영은 하반기 공채를 통해 입사한 신규직원을 위해 웰컴키트를 제작, 증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웰컴키트는 한신공영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신규직원들을 환영한다는 의미와 함께 신규직원들의 ‘워라밸’을 높일 수 있는 복지제도의 확대 차원에서 기획됐다. 이번에 제작된 웰컴키트에는 지난 11월 출시된 새로운 한신더휴(HANSHIN THEHUE) B.I가 적용되었으며, 대표이사 웰컴카드와 전용박스를 포함해 사원..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 미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1조5000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5일 열린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조합원 264명 중 260명(98%)의 표를 얻어 신림동 미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신림동 미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 위치한 280가구 2개동 아파트와 인근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