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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의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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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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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산하 비영리 단체인 ‘나누며 하나되기’가 전북 지역의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코로나19 방역 용품을 지원했다. 나누며 하나되기는 전날 전북 전주시와 남원시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연합회등 저소득층 아이들과 종사자들에게 어린이용 덴탈마스크 20만장과 교사용 덴탈마스크 2만장, 손 소독제 500ml 3000개, 1회용 손소독제 6만개 등 6000만원 상당의 물품들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기부된 물품들은..
한국 봅슬레이, 스켈레톤의 올림픽 메달 도전이 본격 시작된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경기가 10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옌칭의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이어 13일에는 봅슬레이 경기도 시작된다. 한국은 봅슬레이 여자 2인승을 제외한 전 종목에 출전한다. 옌칭 트랙은 해발 2241m의 샤오하이퉈산 인근에 있다. 길이는 1975m로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공인 트랙 중 가장 길다..
개신교 9개 교단 대표들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반도 평화를 강조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NCCK)는 회원 9개 교단 대표의 공동명의로 ‘역사의 분수령에 함께 서서 하나님의 뜻을 찾읍시다’란 목회 서신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서신에서 교회협은 “구한말에 복음의 역사를 시작한 한국교회가 한국 역사에서 근대화와 민주화에 공헌했다”며 “이번 대선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드러나는 선거가 되도..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강원도(강릉·춘천·평창·횡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장애인동계체전은 전국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의 축제의 장이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열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개최로 2020년 대회 이후 2년 만에 치러지게 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선수부와 동호인부에서 총 965명(선수 485명, 임원 및 관계자..
베아트 포이츠(스위그)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포이츠는 7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북부 옌칭의 국립 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린 스키 알파인 남자 활강에서 1분42초6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은메달을 따낸 요안 클라레(프랑스)에 불과 0.1초 차로 앞섰다. 동메달은 1분42초85를 기록한 마티아스 마이어(오스트리아)에게 돌아갔다. 포이츠는 2018 평창 동계올..
“한국인의 심리 밑바닥에는 트라우마로 인한 ‘불안’이 깔려있어요. 이런 불안과 트라우마 즉, 내 안의 어둠을 볼 때 치유가 시작됩니다. 개인과 사회의 어둠을 보게 하는 것, 이게 종교가 해야 할 일입니다.” 연초 서울 중구 명동성당 인근 가톨릭회관에서 만난 홍성남 신부는 한국 사회에서 종교가 해야 할 일을 이렇게 설명했다.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인 그는 ‘특이한’ 신부에 속한다. 신부가 되기 전 신앙을 버리고 무속인..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 브리애너 데커(31)가 부상으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남은 경기를 뛸 수 없게 됐다. 데커는 3일 중국 베이징의 우커송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핀란드와의 대회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피리어드 때 왼쪽 다리를 심하게 다쳐 들것에 실려 나갔다. 이날 미국은 핀란드를 5-2로 이겼다. 4일 미국 대표팀에 따르면 데커는 남은 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다. 데커는 미국..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는 지난 3일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바란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세기총은 이날 개막한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인권 개선과 평화를 위한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논평했다. 그러면서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신장 위구르와 티베트 등 자국 인권 문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해 미국 등 일부 국가가 보이..
쉽지만 완벽이 요구되는 썰매 3종목 코스가 있다. 바로 베이징 옌칭 트랙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베이징 동계올림픽 썰매 3종목 경기는 중국 베이징의 북서쪽 끝에 있는 행정구역인 옌칭의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진행된다. 옌칭 트랙의 길이는 1975m로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공인 트랙 중 최장이다. 실제 경기가 치러지는 코스는 이보다 짧다. 종목별로 코스 길이에 차이가 있으나 어떤 종목이든 공인 트랙 중..
“연대와 기도는 계속됩니다.”(전남병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목사) 미얀마 시민불복종운동(CDM) 1년을 맞아 민주화 운동 희생자를 추모하는 기도회가 3일 오후 7시에 열렸다.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이번 기도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인원을 최소화하고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했다. 미얀마 땅에서 불의에 항거하다가 쓰러진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모인 이 자리는 18개 개신교 단체로 구성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제25회 가톨릭 미술상 특별상에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공방(분도가구공예사, 금속공예실, 유리화공예실)이 선정됐다. 3일 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에 따르면 특별상 외에 추천작품상에는 안봉선 리디아 화백과 신정은 미카엘라 작가가 각각 선정됐다. 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는 한국 가톨릭 성미술의 토착화와 활성화를 후원하는 동시에 교회 내적·문화사적 공헌을 기리고자 1995년에 가..
원불교가 코로나 종식을 위해 정부의 방역지침에 적극 협조해달라는 교도들에게 호소했다. 28일 원불교에 따르면 나상호 교정원장은 전날 담화문을 통해 정부의 방역지침을 성실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 교정원장은 “코로나 팬데믹을 당해 교단은 정부 및 지자체와의 긴밀한 연계 속에 필요한 방역 조치에 성실히 합력하기로 결의하고 이에 맞춰 모든 법회와 의식을 대폭 축소 진행해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미크론 변이의 국..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게 아니라 섬기로 오신 착한 목자 그리스도를 본받으십시오.”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28일 오후 2시에 열린 사제 서품식에서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23명의 부제(副祭, 성품성사 품계 중 가장 첫 단계)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23명의 부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엎드림’인 부복(수품자들이 땅에 완전히 엎드려 기도하는 것)를 한 뒤에 순명 서약을 하고 이어 하느님에 봉사하고 세상을..
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이 지난 27일 전국 국공립 도서관 589곳에 사찰음식 도서를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사업단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채식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사찰음식에 대한 대중들의 수요와 기대를 충족시키고, 더 많은 이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국공립 도서관을 중심으로 도서 기증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기증한 도서는 문화사업단이 발간한 ‘한국 사찰음..
천주교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렸다. 이날 부제 수품자들이 부복(수품자들이 땅에 완전히 엎드려 기도하는 것)하고 있다. 부복은 하느님께 대한 경배와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인정, 부족함을 하느님께서 채워주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청원을 최고로 표현하는 동작이다. 서품식에서 부제는 독신서약을 하며 오로지 자신의 삶을 주님께 바치고자 하는 원의를 서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