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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의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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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화엄사의 특별한 여름 꿈...차와 소설의 세계로 빠지다
하나님의교회,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유흥식 추기경, 이재명 대통령 참석 미사서 "평화 포기할 수 없다"
‘사랑의 온도’는 코로나19를 능가했다.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은 오히려 전년 대비 늘었다.11일 한국 구세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 진행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은 전년보다 늘어난 48억여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 전체 모금 목표액인 132억원의 36% 가량을 12월 한달만에 모은 셈이다. 구체적으로는 일반인 대상으로 한 자선냄비 거리 모금이 전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백신 나눔 운동’ 3차 기금 전달에 대해 감사의 서한을 보냈다.10일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교황은 지난해 12월 23일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에게 감사 서한을 보냈다.교황은 서한에서 “(정순택) 대주교님께서 서울대교구의 신자들을 대표하여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보내주신 기금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며 “서울대교구 모든 공동체에게 저의 영적 친밀감을..
“코로나 팩데믹 상황으로 인한 피해와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현장의 변화가 절실한 해입니다.” 10일 서울 광화문 감리회관에서 열린 기독교대한감리회 ‘2022년 신년 기자감담회’에서 이철 감독회장은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 감독회장은 “올해에는 변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들을 만들어 실행할 것”이라며 “우선 기도운동부터 시작”이라고 말했다. 감리회는 지난해 11월 30일~12월 2일 ‘감리회 기도의 날’이라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봉이 김선달’ 발언으로 시작된 불교계의 반발이 쉽사리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정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불교계 안에서 여전히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이라 갈등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10일 불교계에 따르면 조계종 종교편향 불교왜곡 범대책위원회는 지난 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회의를 열어 오는 21일 오후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전국승려대회를 개최하기로 했..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코로나19로 교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및 해외 선교지 교회들을 돕고자 ‘희망의 지원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5일 전달식을 열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소속 농어촌 미자립교회 2000곳과 해외 선교지 교회 300곳에 10억원을 전달했다.이영훈 담임목사는 “우리나라 6만여 교회들 중 약 1만 교회가 예배를 드리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현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는 오는 12일 오후 4시에 서울 로얄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제16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명의의 상패와 상금(대상 3000만원, 본상 2000만원, 장려상 1000만원)이 수여된다.수상자는 △대상 착한목자수녀회 △생명과학분야 본상 신근유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활동분야 본상 서울특별시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자립을 위해 한국교회가 나섰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하 교회협) 이홍정 총무와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류영모 대표회장은 5일 오전 지하철 4호선 혜화역 동대문방향 승강장에서 장애인 권리예산 반영을 촉구하는 시위에 참여했다. 교회협과 한교총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장애인들이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추위 속에서 이동권과 자립생활을 위한 관련 법 제정을 호소하고 있음을 목도하고 있..
‘탄소중립’은 국가적 과제다. 2015년 COP21(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의 파리협정, 2018년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를 통해 전 세계적 이슈로 떠올랐다. 유럽·미국·일본·중국 등 주요국들은 2050년까지의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선언하고 법제화를 추진 중이다. 미국 바이든 정부는 8대 주요 정책 중 하나로 ‘기후변화 적극 대응과 청정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택했다. 향후 4년간 미국 정부 재정 지출 계획 3.9조..
원불교가 미국에 세운 미주선학대학원대학 초대 총장을 지낸 보산 고문국(속명 고윤석) 원정사가 4일 오전 열반했다. 세수 96세, 법랍 80년.원불교에 따르면 1927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전남대에서 강의하다 1957년 미국 네브래스카대학에서 이학박사를 받았다. 이후 30년 이상 서울대 교수를 하며 부총장 등의 요직을 맡았다. 한국물리학회장,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등으로도 선임됐다..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으로 재건축 기대감이 커졌던 서울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단지가 생각만큼 재건축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안전진단 문턱만 해도 높은데 목동 1·2·3단지까지 종상향을 요구하고 있어 재건축 과정이 복잡해지는 양상이다. 2일 서울시와 양천구청에 따르면 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한 단지는 목동아파트 14개 단지(약 2만6000가구 규모) 중 목동 6단지뿐이다. 재건축을 위해선 정밀안전진단에서 A~C등급 이하..
멈출 줄 모르던 집값이 한풀 꺾인 모양새다. 지난달 서울에서 1년여 만에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하락하는 자치구(은평구)가 나왔다. 통계를 집계한 한국부동산원은 “금리 인상과 주택 대출 총량 규제의 영향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된 것이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1월부터 차주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가 적용된다.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의 일정 선을 넘지 않는 한에서만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사업 시작 16년 만에 중부내륙선 이천~충주 고속철도 건설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국가철도공단은 30일 중부내륙선 이천~충주 철도 개통식을 열고, 31일부터 열차를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수도권 이천과 중부내륙지역을 연결하는 ‘이천~충주~문경’ 93km 구간 중 ‘이천~충주’ 54km 구간이다. 2005년 사업 착수 후 무려 16년만에 완공했다. 사업비로 1조2143억원이 투입됐다. 남은 ‘충..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에서 조정대상지역 등 부동산 규제지역이 해제되는 곳은 나오지 않았다. 대구 등 최근 집값 하락이 뚜렷한 곳에서는 지자체에서 규제 해제를 강력히 건의했지만 주정심 위원들은 주택시장 불안이 재연될 수 있다는 이유로 규제지역 현행 유지를 결정했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제4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조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택시장은 그야말로 ‘역대급 상승장’을 보였다. 아파트값은 15년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고, 서울과 세종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찍었다. ‘세금 폭탄’에다 아파트 구하기도 별따기가 되자 자녀에게 아파트를 물려주는 증여도 크게 늘었다. ◇집값·전세값 고공행진… 서울·세종 청약시장 ‘후끈’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값은 15.26% 올랐다. 2006년 매매값이 24.8% 뛴 이후..
DL이앤씨의 ‘e편한세상’이 빅데이터 바탕으로 조사한 올해 라이프스타일 선도 아파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비즈빅데이터연구소가 소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올 한해 동안 아파트 주거 환경 변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DL이앤씨의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이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대응을 가장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편한세상’이 평판지수 1만7914을 받아 1위에 올랐다. 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