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신작 '고집쟁이 딸' 선보여
국립발레단이 신작 ‘고집쟁이 딸’을 다음달 8~11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올린다. 희극 발레인 이 작품은 1960년 안무가 프레데릭 애쉬튼이 만든 영국 로열발레단 버전으로, 이번에 국립발레단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막 공연을 올린다. 여주인공 ‘리즈’ 역에는 박슬기, 박예은, 조연재가 캐스팅됐고 연인 ‘콜라스’ 역에는 허서명, 박종석, 하지석이 나선다. 남자 무용수가 연기하는 여성 역할로 주연에 버금가는 비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