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미술 대표주자 '단색조 회화'를 조명하다
1970년대 국내 미술계에 등장한 이후 한국 현대미술의 대표주자로 자리를 굳힌 단색조 회화를 폭넓게 선보이는 전시가 열린다. 박여숙화랑은 한국 현대미술의 큰 줄기를 이루는 단색조 회화 기획전 ‘텅 빈 충만’을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선보인다. 단색조 회화를 대표하는 박서보, 정상화, 윤형근, 정창섭, 김창열을 비롯해 최상철, 최병소, 김태호, 김근태, 강영순, 김택상, 이진우, 남춘모 등 총 18명의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