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신예들로 중무장한 '그리스', 디큐브아트센터 무대에
엄기준, 오만석, 조정석 등 걸출한 배우들이 거쳐 간 뮤지컬 ‘그리스’가 신선한 캐스팅으로 돌아왔다. 이번 공연에는 인지도 높은 스타가 아닌 젊은 신예를 대거 기용했다. 잘생기고 매력적인 ‘대니’ 역에는 서경수, 김태오, 정세운이 캐스팅됐다. 사랑스럽고 순수한 ‘샌디’ 역은 양서윤, 한재아가 맡는다. 이중 김태오가 속한 ‘티버드’는 뮤지컬과 케이팝을 결합한 ‘팝시컬’ 그룹으로, 오디컴퍼니가 지난해 7월 80대 1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