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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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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대중골프장의 꼼수 영업에 골퍼들의 지속적 개선 요구가 이어지자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칼을 빼들었다. 엄격히 선별해 ‘무늬만’ 대중골프장인 일부 코스에 기존 세제 혜택을 철회할 방침이다. 골프장 요금 상승의 주요 원인인 캐디와 카트의 의무적 이용 관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고객이 캐디나 카트 이용 여부를 선택하도록 하는 골프장에 체육 기금 융자 우대 등의 혜택을 준다. 문체부는 20일 이 같은..
선수생활 연장을 위해 다른 나라로 귀화를 했다고 다 성공이 보장되는 건 아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500m 동메달에 빛나는 임효준(24·중국명 린샤오쥔)은 중국 귀화라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감수했음에도 2회 연속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루지 못하게 됐다. 임효준은 최근 중국빙상경기연맹이 발표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남자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고 KBS가 제작한 ‘패럴림픽 경영수업 3탄’이 20일과 27일 KBS 스포츠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패럴림픽 경영수업’은 장애 인식개선을 증진하고자 연예인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장애인체육 종목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 11월과 2021년 6월 총 2회에 걸쳐 8편이 제작됐다. ‘패럴림픽 경영수업 3탄’은 3월 4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2022 베이징 동..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4일 오후 14시 이천선수촌에서 ‘2022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시식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자긍심을 높이고 3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선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시식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과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비롯해 입촌 선수 및 지도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선수단 안전..
축구대표팀 중앙 수비수 김민재와 미드필더 정우영이 나란히 소속팀에서 활약했다. 이들은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아 대표팀 합류가 예정돼 있다. 터키프로축구 페네르바체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는 20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1-2022 터키 쉬페르리그 22라운드 알타이와 홈경기에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다.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한 김민재는 소속팀의 2-1 역전승에..
디지털 골프 솔루션 전문 글로벌 기업인 트랙맨코리아와 시그니파이코리아가 디지털 골프 솔루션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 디지털 골프산업의 글로벌 1위 기업인 트랙맨 골프사업에 대해 한국형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하고 성장하는 국내 골프 시장에 맞는 프리미엄 골프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번 MOU는 작년 부임한 줄리안 남민 조 대표의 트랙맨 골프 사..
권순우(54위·당진시청)가 악연을 끊지 못했다. 유독 인연이 없었던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또 한 번 2회전 문턱을 넘지 못했다. 권순우는 지난 17일 4전 5기 만에 호주오픈 첫 승을 올렸다는 데 만족했다. 권순우는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벌어진 호주오픈 사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랭킹 14위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에게 2-3(6-7 7-6 7-6 5-7 2-6)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1회전을 통과하고..
신의현(42)이 다시 한 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의현이 설상 종목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신의현은 19일(한국시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벌어진 2021 장애인 설상 종목 세계선수권대회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좌식 18㎞에서 51분 42초 08을 기록했다. 러시아의 이반 골룹코프(51분 14초 05)에..
힘찬 레그킥과 강력한 스윙, 베이스를 돌기 전 그 앞에서 종종걸음을 치던 특유의 동작, 홈으로 들어온 후 하늘을 향한 키스 세러머니. ‘코리언특급’ 박찬호(49)가 활약하던 1990년대 후반 야구팬들을 텔레비전(TV) 앞으로 끌어 모으던 매력적인 선수가 있었다. ‘슬래미’ 새미 소사(54)하면 떠오르는 장면들이다. 죽은 메이저리그를 되살려냈던 홈런더비 소사하면 1998년 마크 맥과이어(59)와 벌이던 희대의 홈..
법적 대응까지 갔던 심석희(25·서울시청)가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되면서 관심은 향후 그의 선수생활 행보로 옮겨가고 있다. 심석희는 한때 한국 여자 쇼트트랙 여제 계보를 이어받을 선두주자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심석희는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21부(수석부장판사 임태혁)가 18일 대한빙상경기연맹(빙상연맹)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을 할 수 없게 됐다. 심석..
평균 구속 128.3㎞로 ‘느림의 미학’을 보여주던 유희관이 18일 은퇴를 선언했다. 150km를 던지는 강속구 투수들이 각광받는 프로야구 마운드에서 느려도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낸 주인공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두산 베어스 구단은 “유희관이 현역 은퇴 의사를 밝히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유희관은 17일 오전 구단을 찾아 이 같은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희관은 20..
이재성(30)의 마인츠가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DFB 포칼) 16강에서 패하며 8강 진출을 이루지 못했다. 이재성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끝난 2021-2022시즌 DFB 포칼 16강 보훔과 원정경기에 2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해 6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소속팀 마인츠도 1-3으로 완패했다. 이재성은 1-2로 뒤지던 후반 18분 교체..
프로농구 수원 kt가 연고지인 수원의 특례시 출범을 축하하는 특별 유니폼을 선보인다. 구단은 18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수원시가 13일부터 수원특례시로 승격함에 따라 연고 지역 밀착 마케팅의 일환으로 정조대왕을 컨셉으로 한 특별 유니폼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인 특별 유니폼은 용포 색깔인 진한 감색 바탕에 왼쪽 옆구리는 검은색 용무늬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유니폼에는 구단명 대신 ‘수원특례시’..
스포츠 산업이 국가 경제에 기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18일 밝혔다. 문체부가 국민체육진흥공단, 산업연구원과 함께 ‘스포츠 산업의 국가 경제 기여도’를 분석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스포츠 산업은 일자리 창출과 창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분야다. 그 결과 높은 경제 파급 효과를 내며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는 내용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겪은 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빙상계를 시끄럽게 했던 심석희 사태가 일단락됐다. 법원이 심석희가 제기한 징계 호력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그의 3회 연속 올림픽 출전 꿈은 수포로 돌아갔다. 이로써 대한빙상경기연맹(빙상연맹)의 경기력향상위원회 소집, 이어지는 대한체육회의 경기력향상위원회 등 복잡한 절차도 진행할 필요가 없어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21부(임태혁 수석부장판사)는 18일 심석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