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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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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새해 K리그가 알찬 변화를 꾀한다. 예년보다 이른 개막이 예상돼 2022시즌을 준비하는 각 팀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도 서둘러 K리그 제도 및 규정을 손봤다. 연맹에 따르면 2022시즌부터 K리그에 적용되는 새로운 제도들은 △승강팀 수 확대 △김포FC 합류 △5명 교체 K리그2로 확대 △준프로계약 활성화 △B팀 증가 등 5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 승강팀 수 확대는 흥행에 상당한 기여를 할 전망..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 대한체육회 차원에서는 쉽지 않은 여건을 반영해 금메달 2개에 종합 15위롤 목표한다고 했으나 선수들의 개인 목표들은 이와 다르게 열기를 드러냈다. 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는 훈련 개시식을 겸한 베이징올림픽 G-30 미디어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 나온 쇼트트랙 ‘맏형’ 곽윤기는 베이징올림픽 후 은퇴를 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이 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2년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에 참석했다. 그는 개시식에 앞서 지도자 대표들과 국가대표 훈련지원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문체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황선우(수영)·김아랑(쇼트트랙)의 선수대표 선서, 꿈나무 선수의 응원 편지 낭독 등 순서로 진행된 이..
아시아인 최초로 ‘AP 올해의 선수(남자)’에 오른 오타니 쇼헤이(28·LA에인절스)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하다. 비결은 뜻밖에도 “연습량을 줄인다”는 것이다. 쉴 수 있는 최대한으로 쉬면서 모든 에너지를 경기장에서 쏟아붓는다는 전략이 지난 시즌 효과를 발휘했다. ‘오타니 룰’에도 버거웠던 후반기 오타니의 개인 통역은 “하루 최소 8~9시간은 잔다”며 수면으로 피로를 회복했다고 전언했다. 그만큼 미국 메이저리리..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만 72차례 우승(현역 최다)에 빛나는 미케일라 시프린(27·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고 설원 위에 다시 섰다. 다소 공백이 있었지만 복귀와 동시에 월드컵 대회 준우승의 실력을 뽐냈다. 시프린은 5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막을 내린 2021~2022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57초..
대한체육회가 새해를 맞아 2022 국가대표선수단 훈련 개시식을 연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훈련개시식은 5일 오전 10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및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국제종합경기대회가 연달아 열리는 만큼 우수성적 달성과 각오를 다짐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개시식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 투어가 역대 최대 상금을 놓고 오는 4월 개막한다. 총 상금 규모는 첫 300억원을 돌파한 305억원에 이르고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KLPGA 투어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KLPGA 정규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대회 수는 지난해 29개에서 4개가 늘어난 33개이고 총상금은 36억원 불어 약 305억원이 됐다. 평균상금도 약 9.3억원에 달할 만..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빛낼 최고 ‘별’로 두 아시아계 스타가 단연 주목받고 있다. ‘남자 김연아’로 통하는 일본 피겨 간판 하뉴 유즈루(28)와 중국계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인 에일린 구(19)에 쏠리는 시선이 뜨겁다. AFP통신은 베이징올림픽의 최고 스타 자리를 놓고 하뉴와 구, 알파인 스키 선수 미케일라 시프린(27·미국) 등이 다툴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뉴는 피겨선수로는 나이가 많은 축에 속한다. 그래..
농구는 키 큰 사람이 무조건 유리한 운동이다. 그러나 반드시 농구를 키로만 하는 건 아니다. 특히 요즘 북미프로농구(NBA) 트렌드가 그렇다. 카림 압둘-자바를 넘어 NBA 역대 최다 득점을 향해 가고 있는 경력 19년차 베테랑 르브론 제임스(38)는 지난 4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서 올 시즌 세 번째 센터로 출전했다. 커리어 내내 스몰포워드가 주 포지션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변화다. 고전하던..
다리를 다친 ‘황소’ 황희찬(26)이 쉬어간 날 소속팀 울버햄튼이 축제의 날을 맞이했다.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안방에서 무려 42년 만에 승리하는 감격을 맛봤다. 최근 8경기 무패(5승 3무)를 내달리던 맨유의 상승세를 꺾은 것이어서 기쁨을 두 배로 늘렸다. 황희찬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울버햄튼은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치러진 2021-2022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
한국프로축구연맹(연맹)이 2022년 시무식을 갖고 이기형 전 인천 감독 등 새 기술위원들을 소개했다. 연맹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다목적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신임 기술위원으로 이기형 전 감독을 비롯해 김호영(전 광주 감독), 주승진(전 수원 감독대행), 차상광(전 U23 대표팀 코치) 등 K리그에서 활동했던 지도자들이 위촉됐다. 연맹 측은 “현..
악재 속 나란히 하위권으로 처져있던 전통의 강호 구단들이 점차 힘을 내면서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순위 판도가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포스트 김연경’ 시대의 적응기를 거치고 있는 흥국생명과 선수 이탈 사건으로 홍역을 치른 IBK기업은행이 최근 좋은 경기력으로 후반기 지각변동을 예고 중이다. 지난 시즌 2위 팀(정규리그) 흥국생명은 김연경이 중국으로 떠나고 이재영·다영 자매마저 빠지면서 올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으..
원윤종·김진수로 구성된 남자 봅슬레이 2인승 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을 넘어 메달 전망을 밝혔다. 17위로 시작했던 월드컵 6차 대회의 순위표가 시즌 최고인 6위까지 껑충 뛰어올랐다. 원윤종·김진수 팀은 2일(현지시간) 라트비아 시굴다에서 마무리된 2021-2022 BMW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봅슬레이 2인승 두 번째 레이스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39초82를 작성..
황의조(30)와 이강인(21)이 나란히 새해 첫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황의조의 경우 소속팀 보르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져 나와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다. 황의조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브레스트의 스타드 프란시스 르 블레에서 벌어진 2021-22시즌 쿠프 드 프랑스(컵 대회) 브레스트와 32강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러나 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앞에 중국·일본 등 아시아 각국이 조용한 새해를 맞았다. 전파력이 최소 3배 이상인 오미크론을 피하고자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연례 주요 행사들은 취소하거나 연기됐다.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방역을 강화 중인 중국은 수도 베이징의 일부 연말연시 행사를 취소했다. 대표적으로 매년 새해 복을 비는 베이징 계태사(戒台寺)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