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emp
‘피겨여왕’ 김연아(32) 은퇴 이후 세계 여자 피겨 스케이팅은 막강 점프로 무장한 러시아 선수들의 독무대였다. 이들을 위시한 기술 경쟁이 본격화했다. 나이 어린 선수들은 놀라운 운동력으로 남자 선수 전유물이던 쿼드러플(4회전) 점프까지 척척 소화해냈다. 일각에서는 “러시아가 아름다운 피겨를 기계체조화 시켜버리고 있다”, “점프 괴물들만 낳는다”는 지적들이 흘러나온 배경이다. ‘러시아=점프’ 등식 깨다 그러나..
권순우(25·당진시청)가 4대 메이저대회 중 유일하게 본선 승리가 없었던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접전 끝에 첫 승을 맛봤다. 여세를 몬 권순우는 19일 2회전에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2회전 상대는 세계랭킹 14위 강자여서 안심할 수 없다. 권순우는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호주오픈 남자 단식 2회전이 예정돼 있다. 상대는 데니스 샤포발로프(23·캐나다)다. 이스라엘에서 출생한 샤포발로프는 2017년 프로로..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34·폴란드) 시대가 활짝 열렸다. 바이에른 뮌헨 소속 공격수 레반도프스키가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를 2년 연속으로 따돌리고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남자 선수에 올랐다. 손흥민도 레반도프스키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반도프스키는 18일(한국시간) FIFA 본부가 있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개최된 비대면 FIFA 시상식의 하이라이트인 올해의 남자 선수로 호명됐다. 최종 후보로 경쟁했던 메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2년을 이어가면서 스포츠계에도 관련된 논란들이 증폭되고 있다. ‘소신’이라며 백신을 맞지 않고 버티는 스타들이 ‘민폐’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최근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고 호주에 입국했다가 2번의 법정공방 끝에 추방당하게 된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35·세르비아)가 대표적이다. 백신을 맞지 않아 홈경기에는 뛰지 못하는 북미프로농구(NBA) 특급 포인트가드 카이리..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이언맨’ 헬멧을 쓴 윤성빈(28·강원도청)이 썰매에 몸을 싣고 힘차게 질주했다. 윤성빈은 스켈레톤 입문 5년여 만에 세계무대를 석권하고 2018년 2월 16일 무술년 설날 아침 마침내 국민들에게 값진 금메달을 선사했다. 윤성빈은 “설날 국민들께 금메달을 드린 건 행운”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성빈이 안긴 감동이 벌써 4년이나 흘렀고 그의 도전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2022 베이징..
축구 선수로는 환갑을 훌쩍 넘긴 만 37세 크로아티아 출신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가 레알 마드리드의 스페인 슈퍼컵(수페르 코파) 우승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나이를 잊은 모드리치의 활약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FC바르셀로나의 대회 최다우승(13회)에 바짝 근접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마무리된 2021-2022시즌 스페인프로축구 슈퍼컵 결승에서 아..
2년 만에 돌아온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대구에서 처음 개최됐다. 승부에서는 형님 ‘팀 허웅’이 동생 ‘팀 허훈’을 눌렀다. 최우수선수(MVP) 영예도 21점을 넣은 허웅의 몫이었다. ‘팀 허웅’은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팀 허훈’을 120-117로 따돌렸다. 주장으로 21득점을 올린 허웅이 올스타전 MVP를 차지했다. 앞서 팀은 올스타전 팬 투표 1,..
월드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35·세르비아)가 두 차례의 법정 소송 끝에 결국 호주에서 추방을 당하게 됐다. 16일(한국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호주 연방 대법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해 호주 정부와 갈등을 빚었던 조코비치가 호주 이민부를 상대로 낸 항소에 대해 제임스 앨섭 대법원장을 비롯한 법관 3인의 만장일치로 “이민부 장관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판결했다. 대..
한때 한국 축구를 대표했던 공격수인 박주영이 은퇴가 아닌 현역 연장의 꿈을 이어간다. 정들었던 FC서울을 떠나 울산 현대에 새 둥지를 틀었다. 울산 현대 구단은 16일 박주영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조건은 상호 합의 하에 밝히지 않기로 했다. 이로써 올해 만 37세가 되면 박주영은 홍명보 감독 밑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마지막 기회를 잡게 됐다. 박주영은 2005년 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
대중골프장이 시끄럽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최근 “과도한 요금 억제, 유사 회원모집 금지로 대중골프장 운영을 바로 잡겠다”며 “골프 인구 500만 시대에 걸맞게 대중골프장 운영 방식을 건전화하겠다”고 이른바 ‘소확행’ 공약을 발표해서다. 대중골프장 업계는 이 후보의 발언 근저에는 개별소비세 면제 혜택을 받는 대중골프장이 ‘꼼수’로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시각이 깔려 있다며 이는 오해라는 입장이다. 여기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다가오면서 무대를 빛낼 스타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스노보드 기대주 클로이 김(22·미국)은 월드컵 대회 우승으로 올림픽 2연패를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고 여자 피겨 카밀라 발리예바(16·러시아)는 유럽 챔피언에 올랐다. 클로이 김은 16일(한국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마무리된 2021-2022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90.25점을 받아 금메달..
압도적인 신체와 재능을 자랑하는 고교야구 유망주가 태평양을 건넌다. 서울컨벤션고 외야수 조원빈(19)이 미국 메이저리그 명문 구단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품에 안겼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16일(한국시간) 국제 아마추어 선수 계약이 열린 첫날 12명의 해외 유망주와 계약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 조원빈이 포함됐다. 조원빈은 단 두 명만 낙점 받은 외야수 부문 한 자리를 차지했다. 그만큼 구단의 기대치가 반영돼 있다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아이슬란드를 5-1로 대파한 가운데 손흥민이 빠지는 해외파 중 가장 기대를 모으는 이재성은 소속팀에서 맹활약을 이어갔다. 이재성은 1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끝난 2021-2022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보훔과 홈경기에 선발로 나와 후반 35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소속팀 마인츠는 1-0으로 이기고 2연패를 끊었다. 후반 3분 만에 코너킥..
월드컵 10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리는 축구 대표팀이 아이슬란드를 5-1로 대파했다. 해외파 없이 국내선수들로도 좋은 경기력을 펼쳤다는 데 파울루 벤투 감독은 합격점을 내렸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끝난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에서 5-1로 대승했다. 대표팀의 4골차 승리는 2002년 5월 16일 스코틀랜드전(4-1 승) 이후 10년 만에 연출된 유럽국가 상대..
미국 프로스포츠 최고봉인 북미미식축구(NFL)에서 감독들의 수난 시대가 전개되고 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낸 감독들이 정규시즌 종료 후 무더기로 실업자 신세가 됐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에 따르면 데이빗 컬리 휴스턴 텍산스 감독이 구단으로부터 경질 통보를 받았다. 이로써 잔여 계약 기간 3년을 남겨놓은 컬리는 단 한 시즌 만에 지휘봉을 놓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이유는 물론 성적..